
단순히... 괜찮은 놈이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말이지...많이 보고싶다...
그놈에게 내가 어떤 존재인지...
물어보고시픈데...
씨발...나 소심해서..그런거 못 물어보거든...
너무 소심해서...좋아한다구 말도 못하거든...
병신같지...근데...나 그대로 그냥 병신할래...
너무 무서워...그애의 대답이 무서워서...
말할수 없어...아무말도 할수없어...
그냥...그냥...무작정...기다려볼래..
잠시만 잊고 기다려 볼래...
내맘 알아서.. 나한테 올 때까지....
이렇게...여기서...기다릴래......
기다릴게..와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