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한국이 대표로 IMF 돈 좀 갖다 써달라"
- 스트로스 칸 IMF총재 李대통령에 요청
[워싱턴=이데일리 이진우기자] 스트로스 칸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IMF의 단기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SLF : Short-term Liquidity Facility)이 제공하는 자금을 써달라는 요청을 해왔다.
이명박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각) G20 정상회의를 마친 후 가진 기자 브리핑에서 " IMF총재가 한국 같은 나라가 (IMF 자금을) 갖다 써야 IMF의 이미지를 바꿀 수 있다며, 사용해 줬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다.
SLF는 IMF가 만든 단기유동성 지원 프로그램으로 IMF 회원국들이 IMF에 출자한 금액의 5배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게 한 제도다. 최근 금융위기에 대한 지원책의 일환으로 만든 제도로 구제금융처럼 엄격한 조건을 달지 않고 아무런 조건 없이 제공하는 자금이지만 'IMF 구제금융'의 부정적 이미지 때문에 아직 한 나라도 신청하지 않았다. 한국은 IMF에 44억달러를 출자해 최대 220억달러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대해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IMF가 단기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나 IMF에 대한 인상이 좋지 않아 아무도 신청을 안한 상태여서 IMF가 내부적으로 상당히 곤혹스러워한다"면서 "경제상황이 비교적 괜찮은 스웨덴, 한국 등 세나라 정도가 먼저 써주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IMF 총재의 이같은 요청을 받고 의례적으로 "검토해보겠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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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IMF 총재가 우리나라한테 돈 빌려 쓰라고 사정하는 듯한 뉘앙스로 언론 플레이 시작.......
멀리서 볼 필요없음..
우리는 거의 매일 불법 스팸 문자 형태로 대부/사채 업체로 부터 살인 금리 수준의 사채 유혹을 받고 있음..
허나..내 주머니에 돈 있고 그동안 열심히 벌어 모아둔 예금 있는데.. 왜? 남의 돈을 빌려쓰냐?? 안그래?
같은 예로 우리나라에 정부 말대로 달러가 많다면 위와 같은 언론플레이를 할 필요도 없을 뿐더러 되려 IMF에 항의하거나 이 따위 사안이 뉴스꺼리도 되지 않아야함..
그동안.. 서브프라임 사태를 시작으로 리먼사태 이후의 국내 언론사들의 기사를 곱씹어 생각해보길 바람.................
그럼 답이 나온다!!!!!!!!!!
향후..국내 메이져 신문 타이틀 예상.....
C일보 : "세계 경제 규모 몇위의 모 나라에서도 IMF자금 대출"
J일보 : "이번 IMF자금 대출은 97년과는 다른 조건 없는 자금"
D일보 : "IMF자금 97년 자금과 성격이 현저히 달라"
M경제: "IMF에 요청에 의한 자금 자원으로 국내 달러 수급 호전으로 국내 경제에는 단기적 호재"
IMF도 자금 고갈되고 있다는
기사 나온지가 엊그제다!!
그래서 나온 기사가 아래다!!
< 세계경제 리더 노리는 일본>
IMF에 신흥국 융자용 1천억弗 출자 제안방침
(도쿄=연합뉴스) 이홍기 특파원 = 일본이 미국발 금융위기를 기회로 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역할의 대폭적인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진리.......
"세상에는 공짜 없다!"
쉽게 예를들어 설명하자면...
러쉬앤캐쉬가 나보고 신용 좋다고 돈 빌려 가라고 합니다.
아.. 필요 없다는데 자꾸 스팸 전화 와요.
옆에 동료가 저보고 사채쓰지 말라고 충고 하네요.
제가 사실 어렵지만.. 쓸까요? 말까요?
이런 말이죠ㅋㅋㅋ
에혀~ 간교한 2mb정부....
출처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82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