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이어 "수능날 아침 오랜만에 새벽 6시에 일어나 학교 다녔던 일상으로 돌아가 참 재미있었다. 몇 년 만에 학교라는 곳을 가니 떨리기도 했다. 수험생들이 내 얼굴을 알아봐 감독관들이 내 매니저 역할을 해주셨다"면서 "언어영역은 재미있게 풀었는데, 사회탐구영역 중 특히 국사는 정말 어려워 거의 풀지 못했다. 하지만 '육감대결'에서처럼 족집게 실력이 발휘됐다면 기대 이상의 점수가 나오지 않겠냐"며 기대하는 눈치였다.
솔비는 "수시전형 보다 수능을 보고 입학하는 것이 더 의미 있을 것 같았다. 유아교육과나 연극영화과를 생각하고 있는데, 성적이 나오는 것을 봐서 지원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