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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1]잠실야구장 원정기

김태영 |2008.11.17 10:28
조회 50 |추천 0

 

6월 21일 서울로 향하는 1시 기차를 타고 롯데 vs LG와의 경기를 보기 위해 서울역으로 고고씽~

잠실구장은 나도 첨이었기에 나도 모르게 들떠있었당~`

 

 

잠실구장에 도착하니 때마치 어웨이팀인 롯데가 몸을 풀고 있었다..

 

사진속의 주인공은 롯데 강민호~

 

롯데의 강민호~]롯데의 강민호~[  강민호송의 주인공 `

 

 

잠실구장 앞에서 김밥과 오징어 통닭을 사서 허기진 배를 달래고 있는 나, 부시, 길식, 종진이..

 

역시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말이 딱 맞는듯..

 

맛있옹~`

 

 

야구장 온 기념으로 그라운드를 뒷배경으로 찍으려는 찰나 정수근 선수가 지나가길래 황급히 카메라 셔터를 눌렀징..

 

정수근 선수~ 연습내내 팬들에게 립서비스 양껏 해주시던데..

 

자이언츠 날쌘돌이 정수근~[ 안타~ 정수근~[  요건 정수근 송~

 

 

역시 롯데의 응원열기는 대단해~

 

팬들의 4강염원을 듬뿍 담고 있는 문구~

 

롯데야구의 퇴근을 일깨워주시고 있는 향운장..최향남 선수의 문구도 보인당..ㅋ

 

 

롯데 선발진의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아로요 투수 코치님~

 

외국인이라 그런지 팬서비스라던지 팬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코치면서 궂이 원정 팬들에게 와서 손수 싸인도 해주고 어린알라들에게 악수도 해주고..대화도 하고..

 

아로요 투수 코치님이 좀 짱인듯~ -_-)Л ``

 

 

무대 울렁증 있다던 김종진군..

 

사람들이 모여서 싸인 받으니깐 벌떡 일어나더니 윗통까면서 싸인해달라고 하더니 결국 받아왔다..

 

정말 무대울렁증 있기는 한건지..

 

회사 동생인데..착하고 잘생기고..여자들 잘꼬시고..ㅋㅋㅋ

 

젤 뒷부분의 장점이 맘에 들긴한데..

 

행님한테 딱 여자 대령을 안하니..조만간 얼차례 함 줘야겠옹..ㅋㅋ

 

 

이날 롯데는 LG를 상대로 강민호의 솔로홈론 2방과 안타를 집중시키며 9:3의 승리를 했당..

 

이기기도 했지만 경기 내용도 좋았고..

 

무엇보다 친구들과 같이 즐길 수 있는 자리 여서 너무나도 좋았엉..

 

녹색의 그라운드와 열띤 응원이 만들어낸 스트레스 해소용 관람전을 승리로 끝낸 롯데 선수들에게

 

박수~ 짝짝짝~[ ```

 

 

5회끝나고 클리어링타임~

 

백업 요원들의 몸풀기 시간 겸 그라운드 손보기 시간..

 

어느덧 해는 늬엇늬엇 지더니 금새 어두컴컴해졌다..

 

9:3 롯데의 승리를 뒤로 하고 잠시구장을 떠나 신촌으로 고고씽~

 

다시 또 가고싶은 잠실구장 원정기~

 

아쉬운 마음 뒤로 한 채 롯데의 승리를 축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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