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을 브랜드화 시키기 위한 6가지 원칙
시대가 변화하고 있다. 과거 개인은 한 직장에서 평생 일하면서 안정을 구하고 동시에 성취욕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였으나 지금은 개인 스스로가 독립적인 존재로서 브랜드화 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시대 변화에 맞추기 위해서는 나 스스로 변해야 한다. 그렇다면 자신을 어떻게 하면 브랜드화 시킬 수 있는지, 그 실천방법들을 알아보자.
1. 우선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남보다 우월한 것보단 다르게 할 수 있는 재주를 키워야 나만의 브랜드를 개발할 수 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자문 해 본다. 그리고 좋아하는 것을 위해 매일 1∼2시간씩 투자해보면 내가 뭘 해야 할지 알게 된다.
2. CEO처럼 생각하자
지금 사회는 회사에 소속돼 시키는 일만 처리하는 전통적인 의미의 직장인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즉 스스로 CEO처럼 생각하고 행동해야만 한다. 대표의 입장에서 소속 회사에 시간을 할애하는 동시에 업무 수행에 진지해지도록 한다. 한 기업의 대표라면 회사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한 처리가 진지해지고 매 시간이 중요하다. 다른 사람 밑에서 일하고 있는 경우라도, 언제나 독립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즉, 고용주와 윈윈(win-win) 계약을 맺은 프리 에이전트의 자세로 업무에 임한다.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한다고 생각한다면 자신의 업무 스킬을 향상시킬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직업의 안정성도 얻을 수 없다.
3. 스스로를 차별화 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자기 자신을 생산적으로 재개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의 전문 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 특징 또는 차별화 된 핵심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자신만의 고유한 브랜드를 구축할수록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고 이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연예인들이나 프로 스포츠 선수들의 경우 자신들이 어떠한 능력과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 직장인들도 자신만의 특별한 능력과 가치를 키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러나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따라서 처음부터 독창적이고 특별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도록 노력해야 한다. 고유한 브랜드를 구축하면 할수록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고 이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4. 자신만의 고유한 인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노력한다
자신의 업무 스킬을 향상시켜 자신의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고유한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 언제나 똑같은 사람들과만 이야기를 나눈다면 새롭고 도전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없다. 따라서 자신이 선망하는 바를 행하고 자극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네트워크에 끌어들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개인 브랜드 구축의 성공은 대부분 자신의 약점을 보완해줄 수 있는 다른 사람들과의 효과적인 네트워크 구성 및 유지 능력에 달려 있는 것이다. 우선 네트워크와 일정 계획을 세밀하게 연관시키고, 하루 일과 중 일정 시간을 네트워크에 할애한다. 또한 새로운 네트워크 구성원을 찾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동시에 자신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네트워크와의 지속적인 관계유지를 위해 노력한다.
5. 낙관적인 시각을 가져라
낙관적이고 자신감 있는 사람의 주변에는 늘 사람들로 북적인다. 따라서 자신이 달성하고자 목표에 낙관적인 시각을 갖고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방법을 배우도록 한다. 그러한 방법들은 일상생활에서 간단히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다. 우선 자주 웃는다. 심지어 혼자 있을 때도 자주 웃는 연습을 한다. 찌들고 우중충한 옷을 벗어 던지고 깨끗한 옷으로 자주 갈아입는다. 매시간 몸을 스트레칭하고 깊게 숨을 들어 마시고 하루 10분 정도는 밖으로 나가 햇빛을 쬐도록 한다. 규칙적인 운동도 낙관적인 시각을 갖는 좋은 방법이다.
6. 호기심을 가져라
호기심은 자신을 브랜드화 하려는 사람들에게 필수불가결한 것이다. 자신의 브랜드화에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호기심을 갖는 것에서 자신의 가치를 이끌어냈다는 점이다. 그들은 어떠한 상황에서 어느 누구에게라도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이들에게 있어 호기심은 언제나 새롭고 다른 것을 수행하도록 하고, 독단적이 아닌 다양한 접근 방법을 통해 삶을 경험하도록 하는 원동력이다.
퍼스널 브랜딩의 1단계인 ‘퍼스널 브랜드 자산 분석’에서 저자는 퍼스널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산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요구하고 있다. 자산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물질적인 재산뿐 아니라 무형의 자산, 즉 지식 자산, 감성 자산, 고객 자산을 말한다. 이들 자산들은 이미 당신이 가지고 있었지만, 활용하지 못한 자산들로 당신의 몸값을 창출하는 근본적인 자본금이라고 할 수 있다. 1단계는 이들 자산의 평가와 창출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2단계인 ‘퍼스널 브랜드 포트폴리오portfolio 와 아이덴티티identity’에서는 경쟁자들로부터 자신의 능력을 차별화하고 어떻게 독특한 자신만의 목표를 설정하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포트폴리오는 1단계에서 분석한 자산들의 구성이며, 아이덴티티는 고객에 대한 목표 설정이라고 할 수 있다.
3단계인 ‘퍼스널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은 목표 고객에게 다가가기위한 방법론이다. 여기에서는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접근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스토리텔링은 고객이 당신을 최고로, 특별하게, 우선적으로 인식하게 하는 것으로 당신의 아이덴티티를 가장 효과적으로 고객에게 이미지화시키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4단계인 ‘퍼스널 브랜드 매니지먼트’는 변화 관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번 이룩한 퍼스널 브랜드를 유지관리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변화에 맞춰 랜드 전략을 수정, 보완하고 균형 있게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위기가 닥쳐오더라도 능동적으로 극복해 낼 수 있고, 오히려 이를 기회로 삼아 한층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된다는 것이다.
퍼스널 브랜딩은 일반적인 자기 계발과는 달리 ‘나의 성공=고객의 성공’이라는 등식을 포함하고 있다. 마치 베컴의 브랜드 가치로 인해 소속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처럼 말이다.
퍼스널 브랜딩으로 당신의 몸값을 디자인하라
퍼스널 브랜딩(이너서클 펀더멘탈, 씨앗을뿌리는사람)이란 책은 이와 같은 일련의 프로세스를 통해 당신의 몸값을 체계적으로 디자인하라고 주문하고 있다. 이젠 막연한 몸값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확실한 대상을 상대로 정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독특한 방법으로 접근하여 당신의 몸값을 최고에 이르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