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7~18
아름이 홈피에서 독서대라는걸 처음보고..
아~ 저렇게 유용한것도 만들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 쓸일이 있지 않을까..해서
일주일 이상 버리지 못했던 청소기 박스..
버리지 않은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독서대 틀 만들기..재료라고 말하기도 민망할.. 버리지못해 남겨놨던.. 시트지들과.. 박스. 가위.. 테이프들... 제일 먼저 들기 편하게끔 만들어놓은 손잡이 부분부터 막아주고 시작 ^^
채린이가 앉아서 책을 볼 높이를 생각해서 잘라주고..
책을 담아둘 부분을... 붙이는게 귀찮아서.. 앞면이 되는 부분을 잘라서 접어서 만들었다.
자르고 남은 부분으로 뚜껑을 만들어줬다.
상자의 덮개부분을 올려서 붙이고 사선으로 자른후.. 왼쪽에서 잘라진 부분을 오른쪽에 붙였다.
기본적인 시트지를 붙여주고..
청소기 박스보다 조금더 단단한 박스로 책을 받혀줄 부분을 만들어서 붙였다.
그리고 남은 부분까지 시트지 작업을 마쳤다.
아직 다 완성이 되지 않았는데도.. 함께 만들었다며 너무너무 좋아하는 우리 딸..
딸과 함께 만들어서.. 즐거웠으나.. 시트지도 지저분하게 붙었고 ㅎㅎ
그래도.. 우리만 만족스러우면 되는거니까 ^^*
독서대 꾸미기
아는 분께 얻어왔던 학습지에서 나온 교구들..
학습지가 없고 교구도 100% 완벽하게 있는게 아니라서..
유용하게 쓰지 못하고 처박혀있던것이.. 생각나서 급하게 꺼냈다.
대략.. 이것저것 있는 것들로 대충 대충 사이즈 맞는곳에 붙여주고..
예전에 머리띠부업할때 받았다가 남았던.. 재료를 양면테이프에 붙여서..
상자 모서리 부분을 모두 둘러가며 붙였다.
딸래미 어린이집간사이에 이것저것 만들었는데..
이젠 딸래미가 빨리 돌아와서..
엄마 최고라며.. 즐겁게 이것저것 매만져주길 기대하는 어마님..`
창의력 독서대의 숨은 기능들..
퍼즐과.. 뚜껑을 열면.. 하늘이 보이는 낡은 성과 연못..
자꾸자꾸 구석으로 숨는걸 좋아하는 채린이가.. 들어갈것을 계산해서 속안이라고 허전하게 둘순 없었다.
문을 열고 닫을수 있는 성.
문을 열면 팔다리를 움직일수 있는 인형놀이 성.
투명지를 넘길때 마다 날씨가 변하는 책과,
그곳으 ㅣ뚜껑을 열면.. 책이 숨겨져있고..
찍찍이를 붙여서 싹이 나는 과정도 알수 있고..
가장 가장 중요한.. 독서대의 기능까지..
여덟까지 기능이 숨어있는..
채린이만의.. 독서대.. 완성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