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Last Carnival

조중근 |2008.11.18 19:10
조회 334 |추천 0

 

Last Carnival

 

짓무른 잎자국 마저도 아름다워 보이는 이유를 나는 아직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토록 강한 존재함의 표현으로 펼쳐놓은 향연이

곧 잊혀지게 될 아쉬운 탓에 더없이 눈물나는 아름다움의 이유인지도..

2008.11.18 삼청동 d80 35.2 F2 1/2500

 

당신 안에 짓물러 사라질 '나'..

잊혀진다는 건 죽는 다는 걸..

 

사랑아, 이것만 제발..

내가 늘 네게 있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