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의 메인음악으로 등록되어있다.
끝까지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길을 걷다 만원짜리 지폐한장을 주은 기분이다.
그만큼 기분 좋고, 보석을 발견한 느낌이다.
1번 트랙의 Drug Dealer ( A love song ) 을 들었을땐
누군가 날 감싸 안아준다는 느낌이 들었다. 편안한 마음
그리고 부드러움. 따뜻한 느낌.
그래서 바로 누가 부른건지 제목이 무엇인지 찾기 시작했으며,
인터넷의 발전에 감사함을 다시 한번 느낄수 있었다.
그래서 CD앨범을 구매했고, 그 생김은 위의 사진과 같다.
해외음반을 구매하면 이렇게 딱딱한 종이제질의 케이스에 온다.
내가 구매한거만 그럴수도 있지만,
캐리컬처화 해서 이미지를 자신들을 표현하고,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색채들이
보인다.
지금이글을 작성하면서 5번째 트랙을 듣고 있는중이다.
트랙전체가 다 듣기 좋다.
깨끗하고 맑은 음악에서 자신 있게 행복을 얻는 당신이라면
주저없이 이 음반을 집어야 한다. 적극추천한다.
선샤인 스테이트는
미국의 플로리다 주와 호주의 퀸스랜드를 지칭하는 용어이다.
하지만,
언급했던 동네들과는 비교적 상관관계가 적은 캐나다의 토론토에
서 결성된 선샤인 스테이트는 혼성 듀오로 이루어진 밴드이다.
이들의 음악은 긍정적인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며,
불우한 어린이들을 돕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Drug Dealer ( A love song )
잠시 동안의 불장난 같은 만남
당신의 눈이 좋았어요, 당신의 스타일도요
당신 역시 내 스타일이 맘에 든다고 했을 때
우린 더욱 가까워 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해죠
당신은 내게 활력을 주었고, 날 웃게 해줬어요
우린 저녁 데이트 계획을 짜고 술도 마셨죠
레스토랑 문이 닫힐 때까지 말이예요
마치 세상에 우리만 있는 것 같았죠
그런데 당신은 바빠서 이럴 시간이 없다며 가버렸어요
새벽 2시가 지나고 있었는데
당신은 의사인가요?
예술가인가요?
모두 잠든 때 거리를 청소하는 청소부인가요?
작가인가요?
새벽녘까지 택시운전을 하나요?
아니면 내가 세상일을 알기에 너무 순진한 건가요?
지난 금요일 친구들과
가장 좋아하는 DJ의 쇼를 보러 갔어요
발에 물집이 잡힐 저도로 춤을 췄죠
그리고 무대 위의 당신을 발견하고
같이 춤추지 않겠냐고 했죠
당신은 나더러
'예쁜 아가씨, 저도 같이 춤추고 싶지만
지금은 일하는 중이라 그럴 수가 없네요' 라고 했죠
하지만 당신은 바를 보지도 않았고
바빠 보이지도 않았고 대리주차인도 아니었잖아요
말해 봐요, 대체 정체가 뭐죠?
지난 주말 캐롤의 파티에서
당신을 내 친구에게 소개시켜주려고 불러죠
파티의 끝 무렵 우리가 방에 들어섰을 때
친구 하나가 날 구석진 곳으로 끌고 가 말하더군요
당신이 내게 어울릴 타입이 아니라고요
당신이 밤마다 마약을 팔고
게다가 몇몇의 여자친구를 두고 있다고요
당신은 의사가 아니예요
예술가도 아니에요
모두가 잠든 때 거리를 청소하는 청소부도 아니죠
작다도 아니예요
새벽녘까지 택시를 운전하지도 않아요
난 당신이 밖에서 헤로인을 파는 사람이라고
생각조차 못 할 정도로 순진했어요
세상 돌아가는 일이 뭔지
생각조차 못 할 정도로 순진했다구요!
노래 정말 한번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