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동안 봉고차 안에서 생활했던 13마리의 개를 아시나요?
처음부터 아이들이 봉고차 안에서 생활을 했던건 아니에요
처음부터 아이들이 13마리 였던건 아니에요
중성화 수술(불임수술)에 대해 알지 못하던 그 때..
아이들은 순식간에 늘어났고
이름표에 대해 알지 못하던 그 때..
잃어버린 아이들을 찾아 다니다 유기견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해요
그래서 2대가 같이 살고 있는 코카스파니엘 9마리와 4마리의 유기견이 함께 살게 되었답니다.
이 아이들의 가족은 딱 한분.
목사님이세요
군목사 장교 분이셨던 목사님은 군에서 나오신 후 사정이 안 좋아지셨다고 해요
그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아이들을 포기 안 하셨던 목사님...
가족은 쉽게 포기하거나 버릴 수 있는게 아니라며
아이들과 함께 봉고차에서 생활을 하셨어요
봉고차 위에 있는 이곳이 바로 목사님이 주무시던 곳이였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봉고차에 나와 시원한 바람을 맞을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은 하루에 한 번 청소 할때
바로 이 만큼의 공간이 다 였다고 해요.
어려운 환경과 생활 속에 사료조차 제대로 먹을 수 없었던 아이들...
목사님과 함께 밥을 먹으며 지냈다고 하네요
13마리 아이들이 생활하기에는 너무 좁고 환기도 안 되었던 봉고차 안...
이런 환경 속에서 잘 버텨준 아이들...
그리고,
이 어려운 상태에서도 아이들을 포기 안 하셨던 목사님...
이 가족에게 상쾌한 공기를 마음껏 마실 수 있는
자유롭게 활 동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려고 합니다.
더 이상,
좁고 답답했던 봉고차 안이 아닌 넓은 곳에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
마련에 모두 동참해 주세요
이 아이들의 맑은 눈동자를 마음 편히 볼 수 있게
마음편이 누울 수 있는 집 짓기 활동에 동참해 주세요.
그동안 모아져 있던 도토리와 이번에 여러분이 후원해 주시는 도토리
그리고 보호소 지원금으로 이 아이들에게 집과 공간을 마련해 주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