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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 평점

정해준 |2008.11.20 20:33
조회 828 |추천 45

 

 

 

세 가지 기준으로만 평가하겠다.

 

1. 경제

2. 리더쉽

3. 민주주의 (인권)

 

※ 점수가 동일하면, 경제 - 리더쉽 - 민주주의 순으로 고하를 책정한다.

 

 

 

1위 김대중 (경제 80, 리더쉽 80, 민주주의 85) (평균 81.3)

 

- IMF를 극복했다는 것 하나만으로 경제는 높이 평가할 수 있다. IT산업의 투자로 미래 한국 비전을 제시했다는 평.

- 사형제 폐지, 최류탄 금지 등 건전한 민주사회로 가는 초석을 마련했던 첫 민주 대통령

- 리더쉽에서는, 영원한 적인줄 알았던 북한의 지도자와 직접 만나는 등 동북아 평화에 이바지 했다는 높은 평가.

 

2위 노무현 (경제 75, 리더쉽 70, 민주주의 90) (평균 78.7)  

 

- 세계 불황에도 주가 2천 돌파, 그러나 조중동 등 악성 언론에 대처하는 리더쉽이 부족했다는 평.

- 그러나 국세청의 표적수사 억제, 국정원의 탈권력화, 검찰의 개혁 등 많은 부분을 군사정권 수준에서 향상시켰다.

- 높은 실업률은 그의 탓이 아니며, 이미 우리나라 산업구조가 포화상태임을 나타내는 척도.

 

3위 박정희 (경제 75, 리더쉽 85, 민주주의 45) (평균 68.3)

 

- 20년간 군사정권의 힘을 바탕으로 독재를 했기 때문에, 리더쉽은 그냥 높은 점수를 줘야 한다고 본다.

- 다만 그만큼 반대 세력의 입을 막고, 고문-은폐-조작-살인-유기 등을 일삼았기 때문에 인권은 최악이다.

- 경제에 대해서는 과정에서는 문제가 많으나 (지역격차, 재벌위주, 뇌물비리) 결과론으로는 무난했다는 평가.

 

4위 노태우 (경제 45, 리더쉽 55, 민주주의 60) (평균 53.3)

 

- 물태우로 불렸던 노태우는 부족한 리더쉽과 수천억원대의 비자금으로 도배했던 군사정권의 후계자.

- 그러나 그의 물러터진 성격 덕분에, 인권은 전두환 때와 달리 많은 이들이 노조를 결성하여 향상되었다.

- 세계 경제의 흐름에 맞추지 못했고, 김영삼 IMF의 원인을 제공하기도 했던 정부.

 

5위 이승만 (경제 55, 리더쉽 50, 민주주의 50) (평균 51.3)

 

- 국제 정세의 흐름을 잘 꿰뚫고 있어, 미국에게 잘 의존했던 사람.

- 그러나 결국 그 분단으로 인해 6.25 전쟁이 터지고 말았다.

- 다만 황폐화된 나라를 재건하려는 노력이 있었고, 4.19 의거 이후에 자진하야 할 정도로 양심은 있었다.

 

6위 전두환 (경제 50, 리더쉽 75, 민주주의 30) (평균 51.3)

 

- 군사 쿠데타로 등극한 2번째 대통령 답게, 리더쉽은 높은 점수를 줄만하다.

- 삼청교육대를 만들어 깡패들(착한 사람도 포함됨)을 소탕했고, 시민들을 3s에 눈돌리게 했다.

- 5.18 등의 무자비한 인권 탄압은 전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 경제는 삼저호황으로 좋은 듯 하나, 실적은 없다.

 

7위 윤보선 (경제 50, 리더쉽 35, 민주주의 65) (평균 50)

 

- 이승만 이후의 임시 대통령. 존재감이 없는 인물 중 하나이기에, 리더쉽은 낮은 점수.

- 그러나 그 이후 강제로 집권한 박정희가 나라를 발전시킬 수 있는 초석(민주주의)을 마련했다는 평가.

- 경제에서도 장면 등의 경제팀이 박정희가 경제 영웅(?)이 되는 발판이 되어주었다.

 

8위 김영삼 (경제 25, 리더쉽 55, 민주주의 70)  (평균 50)

 

- IMF 치욕의 빌미 제공자. 쓸데없는 한승수-강만수 팀의 기용과 고환율 정책으로, 나라를 위기로 만듦.

- 그러나 민주주의에서는 큰 발전을 이뤄, 인권이 향상되었다는 평가.

- 전두환과 노태우를 법정에 앉힘으로써, 죄 짓고는 대한민국에 살기 힘들다는 교훈을 남겨주었다.

 

9위 최규하 (경제 45, 리더쉽 30, 민주주의 60) (평균 45)

 

- 박정희 사후의 임시 대통령. 존재감 안습.

- 전두환의 쿠데타 시에도 별다른 리더쉽을 발휘하지 못하고 끌려다녔다.

- 그러나 인물 됨됨이는 무난했다는 평가.

 

10위 이명박 (경제 25, 리더쉽 40, 민주주의 40) (평균 35)

 

- 답이 없다. 한국의 앞날이 걱정될 뿐이다..

- 국민들이 원하지 않는 쇠고기 수입으로, 서울 시청에서 70만 인파가 한 목소리를 내도록 만들었다.

- 주가는 2천에서 5백을 향해 달리고 있으며, 이미 환율은 폭등하고, 외국인에게 외환보유고를 다 빼앗긴지 오래다.

 

 

 

 

 

급간으로 나누면 이렇다.

 

 

SSS+급 :

SSS급 :

SS급 :

S급 :

AAA급 :

AA급 : 김대중 -┐ 잃어버린

A급 : 노무현   -┘  10년?

BBB급 :

BB급 :

B급 : 박정희

CCC급 :

CC급 :

C급 : 노태우

DDD급 : 이승만, 전두환

DD급 : 윤보선, 김영삼

D급 : 최규하

E급 :

F급 : 이명박

추천수45
반대수0
베플김대연|2008.11.21 15:17
F도 아깝다 Z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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