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서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어쩌면 제 얼굴에 침을 뱉는 일 일수도 있겠지만 용기내어 봅니다...
2008년 1월 23일 지금의 남자 친구를 만났습니다..
뭔가에 끌렸는지 젖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되었고 동거를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2008년 3월 14일 바다로 놀러가는 중에 교퉁 사고가 났습니다..
그렇게 일을 겉잡을 수 없을 만큼 커져 버렸습니다..
이유는 차를 렌트해서 가던 길이라 자차 보험이 되어 있지 않아서 차 견적이 1400백만원이 나왔거든요..
남자 친구도 저도 아직은 어린 나이라 그 큰 금액을 감당 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어느 지인의 도움으로 달달이 값기로 하고 대출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남자 친구랑 일을 하며 열심히 값아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 남자 친구가 각방을 쓰고 저를 피했습니다.
집에 와도 말도 없고 툭하면 화내고 짜증내고..
그러다 남자 친구가 지방을로 일을 하러 가게 되었고 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남자 친구는 문자에 전화에 자주 안부 전화를 했습니다.
근데 20078년 8월 30일 두달만에 남자 친구를 만나기 위해 전 남자 친구가 있는 부산으로 갔습니다.
근데 마중 나온다던 사람이 전날 술을 많이 마셨다고 다음 날 보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하루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만났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오후에 와서는 점심 먹고 자던 사람이 저녁이 되서야 일어나 저녁을 먹고는 아프다며 그냥 가 버렸습니다.
전 혼자 다시 돌아와야 했습니다.
그렇게 남자 친구와 짧은 만남을 뒤로 하고 돌아와 일을 하던 어느날 전화 한통을 받았습니다.
다름 아닌 여자 였고 6월 부터 만나고 있었다고 하는거였습니다.
전 그럴 수 있다고 생각 하면서 남자 친구에게 다신 그러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남자 친구는 그 여자와 정리를 했다고 하였고 전 잊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추석이 지나고 남자 친구가 입원 했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남자 친구에게 갔습니다.
그렇게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 한 어느날 새벽 또 한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예전의 그 여자 였습니다.
남자 친구의 아이를 임신 했었는데 지우라고 해서 지웠다고 남자 친구는 오로지 절 사랑하는게 아니라 차값 때문에 절 만나는 거라고 다 값고 나면 버릴꺼라고 그 여자에게 저를 미친년 돌아이라고 한번도 사랑한적 없었다고 그 여자 한테 저 한테 전화 하면 빛 안 값아 주니까 참아 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집에 인사 시켜 달라고 하니까 아직은 아니라고 했던 사람이 추석에 그 여자를 데리고 인사를 갔다 왔다고 저 한테는 문자 와서 집에 어른 들이 있어서 전화기 끈다고 했던 사람이 그 여자랑 있었다고 합니다...
근데 그 말을 듣는 순간 남자 친구 보단 그 여자 한테 더 화가 났습니다.
그건 제가 남자 친구 보다 4살이 많고 남자 친구를 많이 사랑하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그렇게 남자 친구한테 한번의 기회를 더 준다고 했습니다.
근데 남자 친구는 전화는 커녕 문자도 제가 20통 넘게 해야 하나 보내 줄까 말까 합니다.
그렇게 서운한 마음을 뒤로한채 11월 18일 300일을 맞이 했습니다.
하지만 선물은 고사하고 축하 한다는 메세지 하나 없는 남친을 이해 할수가 없어 제가 먼저 300일 축하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답이 없는 남친...
할말 없냐고 했더니..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 300일 기념일을 마지막으로 남친에게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근데 이 남자 3일 지난 지금 연락 와서 자기야~뭐해라고 하네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사랑이 우선이 아니라 믿음이 우선인 저에게....
지금 믿음이 깨져 버렸는데...
남자 친구는 지금 제가 필요 한게 아니라 오로지 빛을 혼자 감당하기 힘들어 절 잡는걸 아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