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사무실 근처 동네 문방구에 들렀다.
살 것을 사서 나오는 길에...
구석 스탠드에서 발견한 (흘러간) 최신 가요 CD 한 장!!!
표지 모델(그림)은 나로 하여금 폰카를 꺼내게 하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었다.
80년대 펑키 헤어와 촌스러운 메이크업,
붉은 탱크탑과 비닐 소재를 연상시키는 핫 팬츠!!
거기 꽂힌 마이크와 구멍 숭숭 망사 스타킹은 둘째 치고...
만세 부른 여자의....
겨드랑이는 어쩔거냐~
제모 깜빡 치고는 심하잖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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