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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울땐, 순두부 명란알탕.

엄미혜 |2008.11.21 15:19
조회 122 |추천 6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요.

전 추운 겨울이 너무너무 싫어용ㅠ.ㅠ

이렇게 추운 날에는,

아침에도 따끈한 찌개.

점심에도 따끈한 찌개.

저녁에도 따끈한 찌개. 생각뿐이죠...

 

작년 이맘때쯤 강원도 돌아오는 여행길에서 맛보았던

보들보들 고소한 백순두부가 너무 생각났지만

아쉬운대로 마트표 순두부라도 무지 반가워요~ㅋㅋ

순두부 한팩과 명란젓 한덩어리만 있으면 후다닥 완성되는

매력만점의 짭조름한 순두부 명란알탕.

제가 가장 즐겨 해먹는 맑은탕이기도 하죠^^

 

지난번 '눈물의 순두부 명란알탕'이라는 제목으로 포스팅 했듯이

정말 이렇게 간단한 레시피로 감격스러운 맛을 선사하는

너무나 강추하고 싶은 음식이에요~]

 

* 재료

순두부 1팩, 명란젓 3덩어리, 물 2컵, 새우젓 1ts, 다진마늘 0.5Ts, 대파, 청양고추 1개

 

1. 물 2컵 넣은 냄비에 새우젓 1ts 넣어 팔팔 끓이기

2. 명란젓 3덩어리 먹기 좋게 잘라 1에 넣어 끓이다가

3. 순두부 1봉 숭덩숭덩 넣고, 다진마늘 0.5Ts과 다진파 청양고추 적당히 넣고 끓이면 끝 

 

 

20081120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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