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이 주는 'Name Value'에서부터 알 수 있듯, 이곳에서는 재즈와 블루스를 연주하는 거장들을 보며 주옥같은 연주를 들을 수 있다. 그리고 이곳에서 연주를 하는 재즈 아티스트들 또한 자신들의 이곳에서 연주를 한다는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한다. 블루노트란 재즈의 독특한 음계를 일컷는 말인데 음계의 하나하나의 음을 노트라고 하며, 재즈에서는 '미'와 '시'음을 반음 낮춰서 연주하는데 이를 불르노트라고 한다. 뉴욕의 다른 재즈바와는 달리 이곳에는 매표소가 앞에 있다. 굉장히 유명한 뮤지션이 오는 경우는 예약을 해야하야 하지만, 일반적으로 매표소에서 45불 정도의 입장료를 구매하면된다. 블루노트의 내부는 실로 아담하다. 콘서트 홀이 아니라 이곳은 그야말로 재즈바이기때문에 무대와 100명 남짓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다. 하지만, 콘서트 홀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스테이지와 객석이 가까운 것이 이 블루노트의 특징이다. 뮤지션이 흘리는 땀, 숨소리 마저 느낄 수 있는 생생한 감동이 있다. 음악을 들으며, 와인이나 맥주 혹은 간단한 음식도 맛볼 수 있는데, 조금 더 분위기에 취하고 싶다면 적절한 음료를 선택해볼 것을 추천한다.
Blue Note
131 West 3rd St.
New York, NY 10012
212-475-8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