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남규리가 한 남자를 무자비하게 폭행한 동영상이 한 UCC에 공개되면서 큰 놀라움을 주고 있다.
영문을 모르는 네티즌들은 "이게 도대체 어떤 상황이냐", "천사같은 남규리가 저럴 리가 없다", "남규리 몰카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궁금해 하고 있다.
남규리의 폭행동영상은 신인 그룹 Miss $(미스에스)의 '바람피지마' 스팟 영상이다. 큰 바람이 불어와 대비하라는 속보를 알려주던 앵커가 바로 바람을 피운 남자였고, 그 앵커의 여자친구를 대신해 남규리가 응징을 하는 내용을 담은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이다.
‘Miss $'의 디지털 싱글 'Miss $ Diary' 중 타이틀곡 '바람피지마'를 피처링한 남규리가 그 인연으로 스팟 광고에서도 큰 활약을 한 것이다.
‘Miss $’는 힙합이라는 음악을 통해 음악을 하는 사람과 음악을 듣는 사람들 사이에서 음악을 통한 상호 교류를 형성하기 위해 젊은 여성을 의미하는 'Miss'에 힙합을 상징하는 $를 붙여 동감 혹은 공감이라는 교감을 갖고자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즉 여자의 마음을 여자가 대변한다는 것.
Miss $는 언더에서 이미 그 실력을 인정받은 랩퍼 두 명과 보컬 한 명으로 이뤄졌다. 이번 디지털 싱글에서는 남규리가 피처링을 했다. 또 타이틀곡 '바람피지마' 객원보컬로 같이 활동한다.
남규리는 Mr. B.I.G(미스터 빅)과의 의리, 존경심 그리고 음악적 완성도에 대한 믿음으로 씨야 활동 중임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객원 보컬을 수락했다는 후문이다.
‘Miss $ Diary'는 18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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