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관계자가 생각하는 동방신기
우리 철부지 리더 윤호
이 놈 잘 안울것같지? 혼자서 많이 울어.
아니면 재중이한테 기대서 울던가.
꼴에 리더라고 동생들 있을땐 안 울더라.
아 한번 울었었다ㅋㅋㅋ
그 유천이 운 날 리허설이였던가?
아무튼 그 때 처음으로 대놓고 운거였어.
진짜 다나 랩퍼할때 처음 본 놈인데.
이 놈 정말 이렇게 될 줄 알았어.
책임감 많고 애들 잘 챙기고ㅋㅋ
팬미팅땐가? 한번 막내가 무대 뒤에서 쓰러진적이 있어.
그 때 애들 다 놀래서 아무렇게도 못할때 윤호가 업고
매니저한테 간 거 보고 진짜 나도 뻑갔다-
역시 이 놈은 리더체질이야.
준수는 우리 창민이 하면서 울었지ㅋㅋ
아무도 모를껄~? 이거 진짜 언론에 한번도 안 퍼진이야기라고ㅋㅋ
고이 모셔노렴. 그리고 이 놈이 다나 랩퍼할때 나한테
기대서 한번 울었었거든?
'엄마- 지혜야-' 이러니까 이빠는 왜 안찾아 그랬거든~
그러니까 아빠는 날 믿어요. 이러더라-
뭔 말인지는 사실 잘 몰랐어ㅋㅋ
엄마랑 지혜는 안 믿는다는 거잖아ㅋㅋ
알고보니까 아빠는 안 울고 잘 버틸꺼라고 믿는다는 얘기더라ㅋㅋ
근데 이 놈이 나를 더 챙기는것같다ㅋㅋ
역시 리더다.
우리 영웅이
진짜 이놈처럼 팬들 아끼는 사람 못 봤어.
팬레터 읽다가 꾸벅꾸벅 졸고 그런게 한두번이 아니거든.
그거 모르냐? 그 쪽지 던진거 있잖냐ㅋㅋ
처음으로 일본갈때, 창민이가 팬들 벌써 보고싶다니까
재중이가 쪽지 던지고 '우리마음은 저기있다- 짜식.' 이랬어.
진짜ㅋㅋㅋ 아 닭살,
윤호놈도 기댈수 있는 곳은 오직 우리 영웅이뿐이다.
난 봤어. 걔네 로테이션 터졌을 때 한달 전부터
숙소 나눴었어 한번.
숙소 정리한다고~ 그때 재중이랑 창민이//유천이윤호준수
이렇게 나눠졌었는데 로테이션 터지고 다시 숙소로
돌아왔을때 정윤호 그놈 김재중한테 기대서 울더라..~
나야 뭐 어떻게 해줄순 없잖냐ㅋㅋㅋ
그래서 그냥 나왔지.
울고있는 준수랑 눈만 안마주쳤으면 완전 만화지 않냐?
나 소설속에 주인공이다ㅋㅋ 아 미안미안
그리고 영웅이는 '영웅아-'보다 '재중아-'를 더 좋아해
분위기 메이커 우리 유천이
이 놈은 왜 이렇게 대놓고 우는지ㅋㅋ
그리고 엄청 서럽게 울어~
방금 말한것처럼 창민이 쓰러지니까
유천이도 픽- 주저앉더라ㅋㅋ
형들이 막내 많이 챙기잖아~
그리고 대놓고도 많이 웃어ㅋㅋ
웃다가 의자 뒤로 넘어져서 뇌진탕 당할뻔도 있었고~
대신 의자가 부서졌지~
이 놈은 팬땜에 살아야하는데 픽픽 쓰러져서 난리라니까ㅋㅋ
근데 요즘 이 놈이 남자가 되어가는건지
아니면 외로움을 타는건지
갑자기 조용해지고 갑자기 형들쪽으로 슬슬 올라가더라ㅋㅋ
재중이 아프잖아 요즘~
준수랑 창민이가 앉게 도와주려고하니까
유천이랑 윤호가 '형들이 할께' 이러는거있지ㅋㅋ
박유천한테 깜짝놀랬어.
그리고 이 놈 지금 호적상으로는 준수엄마가 유천이
엄마로 되있는거 알지?
유천이 엄마 미국 가 계시잖아ㅋㅋ
근데 유천이 새엄마라는 루머 떠돌았을때
진짜 서럽게 울었다 이놈.
진짜 가족 많이 챙기고- 이놈도 장남이라서
그러는가봐~ 책임감이 팍팍 넘쳐
우리 SM공식 바보 준수
'왜 이거 이거에요?'라고 물어보는 경우가 많아서
바보라고 놀림받아ㅋㅋㅋ
춤출때도 '이거 어떻게 해요?' 라고 물어보는 경우도 많고~
노력하는 바보지.
그리고 혁재 버리고 동방신기 들어간다는 말 못하던 바보~
진짜 혁재 많이 챙기지ㅋㅋ?
옛날에 연습생이였을때 내가 준수랑 혁재랑 기범이 담당이였었어~
근데 준수랑 혁재가 중3땐가 고1때 교복에 발자국새기고 들어왔네
알고보니까 혁재가 싸움에 휘말렸는데 준수가 구해준거있지ㅋㅋ
진짜 완전 소설이야 이놈.
혁재 싫어하는거 다 장난인거 알지?ㅋㅋ
설마 팬인데 혁재가 누군지 모르는건 아니지..?
쯧쯧 나한테 교육 좀 받자 이놈아-.
흠 그리고 이놈은 진짜 울음도 많고~ 웃음도 많고~
많이 수줍어하다가 갑자기 돌변하는 타입ㅋㅋ
준수는 보아랑 많이 친한거 알지?
그래서 보아가 기댈수있는 후배가 동방신기가된게 아닌가모르겠네
보아가 천상지희랑 더 친할 것 같지?
아냐~ 동방신기랑 더 친해ㅋㅋ
동방신기도 천상지희랑 친하고ㅋㅋ
동방신기가 SM의 마당발이네 마당발~
모두 오래 있었던 준수탓일지도 모르지~
준수 이놈은 참 귀여운 놈이다ㅋㅋ
활동하고있는 SM가족중 막내인 우리 창민이
이 놈은 참 할말 많은 놈이다.
왜 이렇게 숨겨진 내면이 많은건지.
방송에서 들이대지를 않아요ㅋㅋㅋ
그런데 잘 보면 들이대지 않는게 아니라 귀찮아 하는것같아.
자기보다 형들을 띄어주고 싶어하는 아이.
자기는 망가져도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나봐ㅋㅋ
그래서 그것때문에 나한테 많이 혼났었어ㅋㅋㅋ
그런데 동방신기에선 막내고 가족중에선 장남이다보니
기댈곳이 별로 없어.
엄마, 아빠, 형들, SM트레이너등
그런데 이놈도 많이 보아한테 기대기도 해ㅋㅋ
보아가 창민이 아끼거든.
보면 자기 생각 많이 난다고 그러더라ㅋㅋㅋ
어렸을때 사회에 들어와서 힘들어하는 아이라면서~
그런데 난 또 봤지ㅋㅋ
보아한테 기대기도 뭐하고 그러니까 아무도 없는
연습실에서 '엄마- 형들-' 이러는데
이놈 진짜 정 못 때는 애기라는 생각 한번 했다.
사회에 들어왔으면 냉정해져야하는데
한번 만나는 사람들도 다 기억해~
멤버들은 다들 가족 찾는데 창민이는 맴버들도 찾더라ㅋㅋ
기특한 놈, 난 기억해 줄란가 모르겠네~
진짜 타고난 막내 타입인것같아~
그래서 그런지 형들이 많이 챙기고 그럼 자기는
형들한테 애교 많이 부리고~
그런데 픽픽 쓰리지기나하고 이놈이 제일 무서워.
언제 쓰러질지 모르거든ㅋㅋ
팬들앞에선 절대 안 쓰러지는 강한놈.
진짜 이놈은 연예계에 발 담구면 안될 놈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