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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

박가을 |2008.11.24 21:10
조회 45 |추천 0


예고도 없이 비가 내리는건...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에게는 정말 싫은 일이었겠지.. 하지만 난 즐겼다고 해야 할까? 축축하게 젖어가는 내 교복의 감촉을 느끼며.. 교복 사이사이에 스며드는 비냄새를 즐겼고 내리는 비소리에 귀 기울이며.. 내눈앞에서 젖어가는 모든것들을 보며 여유를 찾아보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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