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레스토랑《달》의 세번째 오픈
정통 인도 음식으로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은《달》이 서울 인사동 아트선재센터 본점, 역삼점에 이어 도산공원에 세 번째 매장을 열었다. 1층 계단, 2층, 중2층, 3층, 외부 테라스가 마치 한 공간으로 흐르듯이 연결된 모던한 내부 구조와 잔디로 덮인 건물 외벽에서부터 기존 레스토랑과 차별화된 감각을 드러낸다.
또한 인도 레스토랑으로는 처음으로 유럽식 다이닝 바(Dining Bar)를 표방했다. 15종의 커리와 8종의 탄두리, 난, 라씨 음료 등 인도 정통 요리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곳.
Editor's comment 새우, 생선, 닭고기와 버섯으로 만든 모둠 탄두리를 달콤한 소스에 찍어 먹으니 입에서 살살 녹는다. 탄두리 치킨을 넣어 만든 커리 요리는 달콤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고소한 인도 전통 빵 난과 전통 음료 라씨, 달콤한 커리의 조화가 일품.
1 모듬 탄두리 3만원 2 달콤한 무르그 마크니 커리 1만8000원
영업시간 런치 오전 11시30분~오후 5시30분 · 디너 오후 6~10시 · 바 오후 6시~다음날 오전 1시 위치 도산공원 에르메스 매장 건 편 골목으로 들어가 커피지인 옆 건물 문의 02-549-3886

인터콘티넨탈 호텔 속 동양 레스토랑
《아시안 라이브》
이미 여러 차 맛집으로 매스컴을 탄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2층의《아시안 라이브》. 뷔페가 아닌 곳에서 우리 전통의 떡갈비와 인도의 양고기 케밥, 일본의 덴뿌라, 중국의 딤섬과 북경식 오리, 그리고 타이의 스프링롤 등 아시아 지역 각국의 개성이 강한 요리를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 특히 가장 최근에 준비한 타이식 주방은 국내 호텔 사상 최 로 도입된 것. 오픈 형식의 주방으로 조리 과정을 볼 수도 있는데, 현지의 재료와 제철 해산물이 태국인 셰프의 손끝에서 훌륭하게 빚어 나온다. 각국의 요리에 맞춰 공간이 다섯 파트로 나뉘어 있긴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공간에서 주문하고 자유롭게 식사할 수 있다.
가족이 각각 기호에 따라 엄마는 중국식 상어 지느러미 게살 수프, 아빠는 닭요리 치킨 레시미 케밥, 딸은 인도네시아식 볶음밥 나시고랭을 먹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 그래서 주말엔 아시아의 맛과 향을 찾아온 가족 단위의 손님들로 붐빈다. Editor's comment 레드 커리, 코코넛 밀크소스로 맛을 낸 볶음 새우 요리는 타이 요리 향이 강하다. 강한 향을 싫어하는 사람은 칠리소스로 달콤하게 맛을 낸 메로 요리를 추천
1 타이 소스 볶은 메로 32,000원 2 레드커리 볶음 새우 28,000원
영업시간 런치 오전 11시 30분~오후 2시 30분 · 디너 오후 5시 30분~10시 위치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2층 문의 02-3430-8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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