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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사는 세상 9화 - 드라마처럼 살아라 ㅣ

정혜원 |2008.11.25 17:16
조회 731 |추천 18

 

 

  그들이 사는 세상 9화 - 드라마처럼 살아라 1

 

 

 

 

친구도 필요없고
애인도 필요없고
하늘아래 나혼자 인것처럼

철저히 외로울때가 있다

 

 

드라마는 드라마고, 인생은 인생이다.

아빠도 그렇게 말했다.

'시처럼 인생을 살아라' 돌아버리겠네.

아.. 모르겠다

 

 

왜 어떤관계의 한계를 넘어야할땐
반드시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고
아픔을 공유해야하는걸까..

그냥 어떤아픔은  묻어두고
깊은 관계를 이어갈수는 없는걸까....

정말 서로의 아픔에 대한 공유없인
그어떤한 관계도 친밀해질수 없는걸까.

 

 


 

 

 

당신 좀 이상한거 알어?

혼자 그렇게 생쑈하면 재밋어?

혼자 괜히 사람 의심하고, 상처받고, 혼자 울고, 혼자 지치고..

약간 돌았지?

(아마도)

지금이라도 가라, 김민철, 보내줄때 가

(싫어)

그럼 약속해.

(무슨약속?)

앞으로 그 어떤일이 있어도, 설사 내가 가라해도 가지않기로

자신없고 무서움 지금 가도 좋고, 보내줄께

(약속해. 안갈께, 가래도 안갈께)

내가 장담하건데.. 자긴 많이 미쳤어..

 

 

 

 

준영아..너 무슨 일 있니??

 

 

 

 

ㅡㅡㅡㅡㅡㅡㅡ

아무말없이 무슨일 있니?라고 물어봐주는 그런사람..

두말할 필요없이 완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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