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에효...
주제 사라마구의 도시 시리즈라서 꽤 무게감 있는 영화일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선택한 영화이다.
솔직히 주제 사라마구의 '이름 없는 자들의 도시'도 썩 재밌게 읽은 것은 아니나
노벨 문학상 그딴게 다 뭣이라고...쩝
같이 보러간 아이가 차태현이 나오는 과속스캔들 운운하길래 들은척도 하지 않고 이걸 보자고 우겼다. 솔직히 쥐구멍이 있었다면 숨고 싶었다. 난 항상 이딴식이다.
더러운 똥이 난무하는 영화.
이건 뭐 난해한것도 아니고..감동도 없고..
도대체 뭘 얘기할라고 하는것인지.
장님이 아니라서 감사하라는 것인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충분히 감사하고 있다. 아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