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실한 아이의 머리는 쉬지 않는다.
길을 걸으며 화장실에서 식사하면서
배운 것을 점검하고 생각하고 익힌다.
공부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했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오늘 게으름 속에 보낸 시간이 내일 후회로 다가온다.
법이 아무리 엄정해도 게으름 뱅이를 부지런하게,
사기꾼을 정직하게, 주정뱅이에게 술을 끊게 만들수는 없다.
변화는 한 사람 한 사람의 극기 실천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결국 공부는 학생의 습관을 바꿘 줄 때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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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송두리째 바쳐 몰입의 경지를 보여줄 수
있는 시기가 사춘기에 부모의 간섭으로 빗나가는
아이도 많지만 사춘기의 정열을 공부에 불을 붙여주면
정열을 공부에 쏟아 자기 인생을 꽃피우는 아이도 많다.
새가 알을 깨고 나오려면 고통을 겪어야 한다.
새로운 세계로 태어나려면 나의 세계를 깨트려야 한다.
줄탁동기( 茁啄同機 ) 란 말이 있다.
줄은 알속의 병아리가 껍질을 쪼는 것을 말하고
탁은 어미 닭이 병아리가 알쪼는 소리를 듣고
밖에서 깨뜨려주는 것을 말한다.
동기란 동시에 일어나야
온전한 병아리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병아리가 스스로 껍질을 깨는 노력없이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없듯이 공부도 누가 대신 해 줄 수 없다.
부모는 알 속에서 병아리가 알을 쪼는 소리를 듣고
껍질을 깨주는 어미 닭처럼 아이가 공부를 해 보려고
노력 할 때 도와주는 역활을 하면 된다.
그런데 부모들은 아이가 할 일까지 다 해준다.
아무리 훌륭한 부모나 교사나 강사를 만나도
스스로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다.
사교육에 의존하는 아이들은 누군가가
알을 깨고 자신을 꺼내 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동기부여가 되어 스스로 공부해야지 떠먹여
주기만을 기다리는 아이들은 성공할 수 없다.
부모는 병아리가 자신의 부리로 알을 깨고 건강하게
세상을 마주할 수 있을 떄까지 기다려 주면 된다.
학생이 힘겹게 노력하여 병아리 소리를 낼 때
어미 닭같이 도움을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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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꼭 읽어야 할 책 영재는 이렇게 만들어 진다.
뿌리 출판사 _ 이 계성 지음
PHOTO_ YALE univers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