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갑자기 너무 추워졌던 하루..
미뤄지구 미뤄졌던 오모니와의 데이트
북촌에 볼일있는 있는겸
매번 정신없이 돌아다녔던 곳을 좀 여유있게 보기위해
삼청동으로 장소를 찍고 출바알~~
삼청동의 골목 풍경..
딱 지금 이정도 만큼만 유지됬음 좋겠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커피숖들.. 맨날 가는 곳말고도 가볼곳이 너무 많은데..
보통 새로운델 꼭 가봐야 하지만.. 이상하게 삼청동 오면
발걸음은 여전히 가던곳으로.....ㅎ
그곳인즉.. 내서재....
날씨가 너무추워서 실내에 있어도 밀크티가 확 식어버렸다..
아 그리고 점심으로 때운 눈나무집 떡갈비..
하도 소문을 들어 다른 먹고픈걸 제치고 갔는데..
기대를 해서였는지.. 생각보다 실망.....ㅠㅜ
빠질수없는 후식..
단팥죽.... 아흑.. 또 생각난다...
사계절 팥빙수먹고 통팥빵과 붕어빵을 차고 사는 나에게
서울에서 둘째가는 집은 삼청동의 must pla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