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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입니다.. 저그사람 갈기갈기 찢어놓으렵니다...

바보처럼... |2003.02.21 22:04
조회 1,167 |추천 0

저 오늘로서 다시태어났습니다...

 

여자문제 아니라고 나한테 힘들면다시오겠노라고하며 내앞에서 닭똥같은 눈물흘린남자...

 

그남자가....    결국은 여자문제였더군요... 아닐꺼라 아닐꺼라... 다시올꺼라믿었는데...

 

제예감이 50%로도 아니고 100% 첨부터 끝까지 토하나 안틀리고 맞더군요...

 

간호조무사라더군요...  삐쩍마른몸에  부모없는 고아랍니다... 

 

단발머리에 머리는 금발로 염색하고다니고...  손톱은 소간도 빼먹을수있게 기루고다닌답니다...

 

나이는 저보다 세살이많은 32살이라더군요... 이름은 혜순이라네요...

 

그사람 여자스탈꼽는거중에 맞아떨어지는점은 하나도없더군요...

 

세상에서 간호원이 제일 매력없다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정이 화목한집을 바랬었구요...   삐쩍마른몸도 좋아하지않았죠....

 

그리고 무엇보다.. 친구들한테 인정받는 여자를 원한다했는데...

 

그친구들한테 돌리고있답니다...  친구들도 쉽게는 못받아드리겠지요...

 

다들 그런답니다... 미친새끼... 혀를 찬답니다...

 

그사람 어머니... 주야 데리고오면 볼꺼고 그여자 데리고오면... 안본다고...

 

내자식이지만.. 저건 사람새끼가 아니라고 저한테 욕을 하시더군요...

 

저더러 기다리라더군요... 어머니가   니옆에 시누하고 엄마가있으니까 기다리라고...

 

하시며 통곡을 하시더군요....

 

주변분들이 다그래도 두사람만 좋으면 그만이겠죠....

 

팔은 안으로만굽지 바같으로는 안굽는법이거든요...  굽으면 병신이죠...

 

시간이 더지나면 주위사람들도 다들 인정하겠죠....  그러면 난 뭐가되는거지...

 

생각해보니 억울하고 분해서 그냥은 못넘어가겠더군요....

 

그사람 핸폰전화번호도 친구들이 안가르쳐주더군요... 

 

그친구한테 전화했습니다...  나 몇일전까지 사람이 아니었다고...

 

근데 이제 정신차리고나니... 그자식 가만안둔다고...

 

지가살기위해 날 짓밟았듯이... 나도 기꺼이 밟아주겠노라고...  내가살기위해

 

날 두번죽인사람... 난 세번은 죽여야겠다고....

 

그여자 핸폰전화번호도 알죠...   혹시나했는데 맞더군요...

 

서서히 시작할겁니다...  

 

그여자는 무슨죄가있겠습니까... 모르는 눈치더군요...

 

나랑 헤어진게 1월17일이었는데...

 

몇일지나지않아 친구들한테 소개하고... 설에는 계군들모였는데 거길 데리고왔더랍니다...

 

다른 난리도아니었답니다... 미친새끼... 눈까리에 뭐가씌여도 단단히....  저건 사람이아니다...

 

저 제가사준옷들... 신발... 그여자만나는거 생각하면 피가 꺼꾸로 솟는것만 같습니다...

 

아주 서서히 망가져가는 모습 지켜볼랍니다....

 

헤어진게 두달.. 세달이된것도아니고... 바보가아닌이상... 설령 만나더라도...

 

눈치있게 행동해야되는게 인간일진데... 

 

그자식 인간이 아니었습니다...   예쁘게 봐달라고 많이 괴로운척하고있답니다...

 

그여자만나겄도 금요일이 맞더군요... 다른친구소개시켜 준다고 불렀다가...

 

둘다 그날 눈이 맞았답니다...   근데 어떻게 그담날 저희 아빠 생신에 왔는지...이해가안됩니다...

 

그자식 죽여버려야 겠습니다...

 

너무나 사랑했는데... 그맘에... 먹물을 부어버린 그를 용서할수가없습니다...

 

꼭 죽여야겠습니다...  복수... 복수...복수....

 

가만히 있으려고.... 참고... 참고....참고... 또... 참고....했는데....

 

그사람이 날 가만히 안놔두군요...    용서못합니다....

 

그사람기억에서... 내기억에서... 이제부턴 지워버리려 노력할겁니다...

 

용서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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