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에게 미친아이라고....
부모 생일도 모르는 x이 빅뱅 생일은 어떻게 외우냐고..
어쩔땐 개념없다 라는 소리도 듣고..
빠순이란 소리도 들었지
욕도 먹을 만큼 먹었지..
그래도 괜찮아
난
관대한, 우월한 빅뱅의
VIP니까
사람들은 흔히 말해
'빅뱅은 널 몰라'
'뭘 바라고 이렇게 해주는거냐? 빅뱅은 너 안 사랑해'
날 몰라도 괜찮아
내가 사랑하니까
뭘 바라는 거냐구요?
그 사람들이 그냥 웃어주는거요
우리 VIP때문에 상처 받지 않는거요
살 좀 쪘으면 좋겠어요
수면제 안 먹는 거요
그 사람들이 행복한거요
영원히 VIP 곁에 빅뱅이 있어주는거
난 이런 걸 바래요
빅뱅은 나 안 사랑한다구요?
괜찮아요, 내가 사랑해주면 되요
가끔가다
'VIP사랑해요'
'VIP고마워요'
'VIP감사합니다'
이 말요,, 나라고 생각하고 들으면 그만이니까..
처음엔 그랬지..
'빅뱅이 그렇게 좋냐?'
'난 걔네 별로 안좋아해'
어느 날, Dirty Cash M/V를 보고
'노래는 좋네' 라고 생각했던게
'빅뱅이 좋아'가 되고
'잡다한 노래가 들어있던 MP3'에는
'빅뱅의 노래'가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어
처음엔,,, 처음엔 그래..
모두들 그래..
그저 한 때인 아이돌이라구..
뭐가 좋냐구..
하지만 미치지..
결국엔 미.치.지
그 사람들 아니면 안되지..
그 사람들 안 아프고 내가 아파줬으면 좋겠고
삑사리 나도 귀엽게 보이고
아닌거는 아니라서 채찍질 할 때
이럴 때 감싸줄 수 없어서 미안할 때
곁에 있어주지 못해서
그저 미안할 뿐이지..
빅뱅에 미치면...
정말 제대로 미치면..
그들이 웃으면
나도 점점 웃게되고,
그 사람들 노래 부르면,
나도 흥얼흥얼 거리고
그 사람들 울면,
내 눈에서도 투명한 액체가 따라 흐르고
그냥 한 번을 마지막으로 빅뱅 보고오지 했던게,
수백 번이 되어 버렸고
앨범 한 장 쯤 사두는 것도 나쁘진 않지 했던게,
그게 수십 장이 되어버렸어
VIP는 말이야
겉으로는 관대한 VIP라고 해도
속은 무지 여린 그런 팬이야
다른 가수들 팬도 다 그렇겠지만
개념이 있는 팬이라면
순수하게 그 사람들 좋아할 뿐이야
그걸 욕하는 사람들이 이상할 뿐이고..
그저 그 사람들 노력을 몰라줘서 슬프고..
카시오페아도 엘프도 트리플S도 이건 공감 할거라고 생각해
'무조건 빅뱅이면 좋지?'
좋은거랑 아닌거랑 뭔 상관이야
아닌건 아닌거 잖아
가끔은 팬으로써 비판도 할 줄 아는
진정한 팬이 VIP야
'항상 감싸고 돈다'고 하는데
그건 근거없는 소리일 뿐이야
알았어?
그게 VIP야
언젠간 잊혀지겠지
내 기억 속에서
그저 내가 좋아했던 가수로 남겠지
지금은 그런 슬픈 생각 안 할래
지금은 그저 그들 보고 웃을래
지금은 그냥 그사람들 보고 행복해질래
지금은 그냥 VIP로써 즐길래
사랑해...
항상 내가 주는 사랑이 모자른것 같아서 미안하지만
너무너무 사랑해
언젠가는 잊혀질 지도 모르지만
그런 빅뱅이지만
우리 VIP가
최승현,권지용,동영배,강대성,이승현
너희들이 VIP야
정말정말 넘쳐 흐르도록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