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시간이 몇 신줄 아세요?
달이 중천이예요.
어머. 술도 마셨어요?
에효....
아니..맥주 한 잔이라도 그렇지.
끊는다고 하셨잖아요.
혹시..
담배도 피웠어요?
아니...
한 개피가 문제가 아니라,
스스로 약속한거잖아요.
그런것도 못 지킬거면서,
무슨 큰일을 한다고 그래요?
휴우...이렇게 늦게 들어가니.
낼 운동도 못 나가겠군요...
왜 아무말도 없어요?
아니지금..
웃고있는 거예요?
뭐야~~ 남은 심각하게 얘기하는 건데."
"니가 잔소리 하는게..
너무 따뜻해..
나는 왜 이게 듣기 좋지?
그래서 내가..
혼날거 알면서도 너한테 전화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