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면 되었다고...
나를 여기 이렇게 세워두고 그거면 되었다고..?"
할수 없지..
내가 약자니까.........
더 사랑하는 사람이 약자 아니더냐?
- 음란서생 中 -
요즘은 자극적인게 대세다
먹거리도 그렇고 이성을 고르는 기준도
선호하는 취미도 모두다
물론 나도 음란서생을 처음 접할때
"얼마나 야할까?"
이 생각에 영화를 봤었다
하지만 음란소설을 쓰는 이 사람들을 보면서
난 그들의 얼키고 설킨 사랑이 너무 슬펐다
선비를 사랑하는 왕비와
왕비를 사랑하는 내시와
그런 왕비에 대한 애증이 섞인 왕,
그래 더 사랑하는 삶이 약자다
그건 석기시대때부터 그랬었다.
어쩌면 우리는 일상에 쪼들려 진짜 사랑을 잊어가는 건 아닐까?
사랑이야기보단 김민정이 얼마나 벗고 나오냐에 관심갖는 나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