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고로 여성상위시대
눈을 뜨면 언론매체들은 사시합격자 중 여성의 초과비율과
결혼을 꼭 해야 한다는 여성이 50%이하로 떨어진 소식들을
전하면서 골드미스를 예찬하고 연상연하를 트렌드로 굳히기 한다
파도가 치는데 그걸 어찌 피할 수 있느냐만은
이런 지위의 상승과 사회의 인식의 변화에 맞추어
여자들은 변하고 있을까
멋지고 아름다운 여자가 많다곤 하지만 이런 여자
용서할 수 있는지요
1. 자존심으로만 무장한 여자
무엇을 잘햇던 잘못했던 반응이 일관적이고 '나는 나'라는 식의 여자. 도무지 융통성과 상대에 대한 배려란 없다.
2. 남녀평등을 잘못 이해하는 여자
평등의 시대가 의미하는 긍정적 상향 평등이 아닌 부정적 하향평등을 몸소 실천하는 여자. 술먹고 길가에 눕고 자기가 핀 담배냄새가 벤 명품보세옷 세탁소에 맡기며 코를 움켜잡는 여자.
3. 자신의 일에 대한 의무감 부족한 여자
욕심만 앞서지 능력이 부족해서 항상 여전히 성차별이 존재한다고 푸념하고 잇는 여자. 성공한 커리어 우먼에게 로망과 푸념의 시간이 있었는지 인터뷰 한번만 해주기를...
4. 미래가 꿈일뿐인 여자
누구나 꿈꾸는 미래는 있는법. 단지 꿈을 깨면 현실인데도 꿈을 꾸고 있는 여자. 이런 여자는 자신의 삶에 대한 책임을 떠넘기기에 바쁘다. 부모때문에, 친구때문에, 남자때문에...
5. 속과 겉이 다른 여자
내숭떠는 여자를 말하는게 아니다. 겉으론 독립적이고 능력을 운운하고 감성의 중요성을 역설 하면서도, 속으로는 돈과 배경과 행운만을 기대하면서 결국에는 마지막 피신처가 결혼인 것으로 여기는 여자. 결국 그런 결혼이 가져다줄 파국을 알면서도 미드를 너무 많이봐서 그것도 쿨한 것으로 여기는 여자.
우리 주변에는 찌질한 남자들도 많지만 이에 못지않은 여자들도 부
쩍 늘었다. 아마도 전통적으로 여자들에게 걸어왔던 기대가 변하면
서 다재다능한 수퍼우먼을 요구하는 시대가 되었기에 이런 현상은
피할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이 시대를 사는 여성동지 여러분!!! 변
화에 적응을 못하면 노력이라도 하세요. 길가에 앉아 울고만 있지마
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