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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김지은 |2008.11.30 17:54
조회 44 |추천 0


97타면
중대 부속병원 옆에 있는 이 꽃집

 

용은미라는 여자가 얼마나 행복할까
그렇지만 그보다 방선욱이란 남자가 얼마나 행복할까
늘 그런 생각이 들도록 만드는 간판

가보진 않았지만 세상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꽃집

 

세상엔 멋진 사람들이 많다
나도 이런 간판을 거리에 내걸 수 있는 사랑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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