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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more...

김정섭 |2008.12.01 00:40
조회 46 |추천 0

 

 

 

먼가를 갖고 싶어한다. 뭔가를 찾아서 헤맨다.

뭔가가 더 있긴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하지만 우리는 모를 일이다.

 

무엇이 더 있어야 하는 건지,

무엇 때문에 사람들을 하나씩 쓰러뜨려서라도

그걸 갖고 만지겠다는 건지를..

그것은 정확하지 않다.

그것이 정확하지 않다는 이유 때문에

우리는 이렇게라도 연명하고 있는지 모른다.

 

something more......

 

이 세상에 있겠지만 이세상엔 없을 수도 있는 그것.

그것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자유로울 수도, 벗어날 수도 없단 말인가..

 

 

 

 

이병률의 끌림

#31. 'something more'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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