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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당 이승기 ‘1박2일’ 공식왕따 불운에 울었다

김종서성형... |2008.12.01 10:39
조회 851 |추천 4
'허당' 이승기가 '1박2일' 공식 '왕따'가 됐다.
KBS 2TV '해피선데이' 간판코너 '1박2일'에서는 11월30일 외연도 편이 방송됐다. 이날 외연도를 떠난 강호동 이승기 이수근 김c MC몽 은지원 등 여섯 멤버들은 섬에 도착하기도 전에 거친 파도로 인한 배멀미로 고생했다. 스태프들 역시 실신 직전까지 되는 상황이 연출되자 중간에 위치한 녹도에 잠시 내리기로 결정했다.

이런 가운데 이승기가 형들의 '먹잇감'이 됐다. 이승기가 잠시 사라진 틈을 타 강호동 김C 이수근 은지원 MC몽이 이승기를 녹도에 홀로 남겨두게 할 작전을 짠 것.

가위바위보를 해 이기든 지든 남은 한명이 녹도에 남아 1박2일을 보내게 한다는 계략이 그것. 이승기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모두 주먹을 내기로 결정하며 이승기를 난처하게 만들 계획을 세웠다.

아무 것도 모르는 이승기는 당황하면서도 '나만 아니면 돼'를 외치며 복불복 게임에 동참했다. 결국 이승기는 녹도에 홀로 남겨졌고 다른 멤버들은 외연도로 떠났다.

외딴 섬에 홀로 남겨진 이승기는 석양을 등지고 후광놀이를 하며 심심함을 떨치려 했지만 주민들에게 빌린 차량이 모래에 빠지는가 하면 적막한 방에서 홀로 라면을 끓여 먹는 등 고생 길을 걸어야만 했다.

한편 이날 '1박2일'은 연리지와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한 외연도로 출발했다. 이들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외연도 살림을 관광하는가 하면 방 안에서 음식 복불복 게임을 제작진과 벌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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