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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와 스티브 잡스의 차이점

김민진 |2008.12.01 20:15
조회 257 |추천 0

1971년 버클리 대학에 재학 중이던 스티브 잡스와 그의 친구 와즈는 창고에서 컴퓨터를 제작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애플'이라고 회사 이름을 정한 두 사람은 벤처 자금을 확보해 컴퓨터를 제작하고, 박람회에서 크나큰 호응으로 회사를 점점 키워나가게 된다. 같은 시기 하버드 대학에 재학 중이던 빌 게이츠는 당시 발매되기 시작한 컴퓨터 '알스테어'에 쓸 언어를 개발하면서 컴퓨터 사업에 뛰어들어 '마이크로소프트'를 설립한다. 소프트웨어는 돈이 안된다고 생각한 IBM의 실수로 인해 IBM의 모든 컴퓨터에 자신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게된 빌 게이츠는 갑부가 되기 시작한다. 한편 제록스의 응용 프로그램을 공짜로 가져다 쓰게 된 애플사는 그 덕에 회사의 규모를 점점 더 키우게 되고 애플 II에 이어 매킨토시를 출시할 단계에 이르게 된다. 애플의 비약적인 성공에 위기감을 느낀 빌은 스티브를 찾아가 매킨토시의 모델을 보고 윈도우즈의 개발을 준비하게 되고, 스티브는 독단적인 성격에 의해 동료들의 신임을 잃게 되죠

 

스티브 잡스

 

 픽사를 이끌고 와 의 큰 성공은 새로운 개념의 맥킨토시 iMac을 통해 잡스가 이룬 놀라운 성과를 더욱 빛나게 해주기에 충분했다. 세상은 몇몇 선구자들에 의해 만들어져 간다는 말에 절대 동의 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컴퓨터와 엔테인먼트 분야에서만큼은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게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빌게이츠

 

빌 게이츠(William H. Gates Ⅲ)는 현재 PC용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전세계 선두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최고 소프트웨어 설계자(Chief Software Architect)입니다.

 

1955년 10월 28일생인 빌 게이츠 회장은 두 명의 여동생과 함께 시애틀에서 성장했습니다. 그의 아버지 윌리엄 H. 게이츠 2세는 시애틀의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작고한 어머니 메리 게이츠는 워싱턴 대학재단 학교의 교사와 United Way International의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빌 게이츠 회장은 공립초등학교와 사립 레이크사이드를 다녔으며, 그 곳에서 13세의 나이에 처음으로PC를 접하고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시작했습니다.

 

1973년 하버드 대학에 입학해 그 곳에서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장으로 있는 스티브 발머를 만나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했습니다. 하버드 대학 재학 시절 게이츠는 최초의 마이크로컴퓨터인 MITS Altair용 프로그래밍 언어인 BASIC을 개발했습니다.

 

Paul Allen

빌 게이츠 회장은 대학2학년 때 폴 알렌과 함께 1975년에 설립한 마이크로소프트에 보다 전력하기 위해 대학을 중퇴했습니다. 이들은 PC가 모든 사무실과 가정에서 중요한 툴이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PC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개인용 컴퓨팅에 관한 빌 게이츠 회장의 비전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소프트웨어 산업 성공의 핵심입니다. 현재에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요 관리 및 전략적 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신제품의 기술개발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대부분의 시간을 고객과의 만남에 소요하고 있으며 전세계의 마이크로소프트 사원들과 전자우편을 통해 지속적으로 대화하고 있습니다.

 

Bill Gates

빌 게이츠 회장의 지휘 하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지속적으로 소프트웨어 기술을 진보, 향상시키고 사람들이 컴퓨터를 보다 쉽고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게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투자하고 있는데, 이번 회계년도의 연구개발 투자비가 30억 달러가 넘는다는 사실이 이를 입증합니다.

 

1999년 저술한 '빌 게이츠@생각의 속도'(Business@The Speed of Thought)'에서 게이츠는 어떻게 디지털 프로세스가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비즈니스를 풀어갈 것인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콜린스 헤밍웨이(Collins Hemingway)와 공동 저술하고 25개국어로 60개국에서 출간된 이 책은 뉴욕 타임스, USA 투데이, 월스트리트 저널, 아마존닷컴 등이 선정한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습니다. 1995년 출간된 게이츠의 이전 저서, '미래로 가는 길(The Road Ahead)'도 뉴욕타임즈 선정 베스트셀러 목록에 7주간 1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게이츠는 이 두 책의 수익금을 교육부문의 기술사용을 지원하는 비영리 기관에 기증했습니다.

 

게이츠는 컴퓨터에 대한 열정 외에 생물공학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아이코스社 (Icos Corporation)의 이사이며 영국의 차이로사이언스 (Chiroscience) 자회사인 다윈 몰레큘러 (Darwin Molecular)社의 주주이기도 합니다. 그는 또 전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시각 정보 자원 중의 하나(전세계 공공 및 민간 부문에서 수집된 예술품 및 포괄적인 디지털 기록)를 개발하고 있는 코비드社(Corbid Corporation)를 설립했습니다. 게이츠는 또한 이동전화 부문 선구자인 크레이그 맥케이스(Craig McCase)와 함께 세계적인 쌍방향 광대역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세계에 수백만 개의 저궤도 위성을 발사하는 야심찬 계획을 수행하고 있는 회사인 텔레데식 (Teledesic)에도 투자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상장된 지 10년 만에 빌 게이츠 회장은 윌리엄 H. 게이츠 재단(William H. Gates Foundation)에 2억달러를 내놓는 등 지금까지 총 170억달러를 기부했습니다. 게이츠가 중점을 두는 세가지 분야는 교육, 인구문제, 기술 활용 문제 등입니다.

 

게이츠는 멜린다 프렌치 게이츠 (Melinda French Gates)와 1994년 1월 1일 결혼했으며 1996년에 딸 제니퍼 캐더린 게이츠(Jennifer Katharine Gates)와 1999년 아들 로리 존 게이츠(Rory John Gates)가 태어났습니다.

 

빌 게이츠 회장은 독서광이며 취미로 골프와 브리지(카드놀이)를 즐깁니다.

 

 

빌게이츠는 시장성 스티브잡스는 완벽성을 추구하다  이렇게 차이점이 나오네요

한마디로 타고난 천재들이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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