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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ckin" On Heaven"s Door

최상미 |2008.12.01 23:53
조회 108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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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네덜란드,벨기에 / 1998.02.28 / 코메디 / 89분

감독: 토마스 얀

주연: 틸슈바이거, 잔조세프리퍼스, 모리츠브렙트로

 

불치병에 관한 어느 작품이 이러한 시선으로 세상을..

죽어가는 이들을 바라 보았을까...

냉소적이며 코믹적이고 거기다 감동까지!!!!!

정말 명작중에 명작!!!!

 

젤 좋았던 장면은 엔딩크레딧이 올라가기 바로 전...

마틴과 루디가 드디어 바다에 도착하여

마지막 등을 보이며 바다를 바라보던 장면은..정말 잊을 수가 없다..

가슴을 저며오는 그들의 뒷모습...

 

특히나 파도소리와 함께

마지막으로 마틴이 바다를 바라보던 그 눈빛은..(징짜 천국의 문을 두드린 듯)

그리곤 마틴이 옆으로 천천히 쓰러지며

"knockin' on heaven's door"가 흘러 나온다...

감동..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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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는 주제가 하나야..

 바다지..

 불덩이가 바다로 녹아드는 모습은.. 정말 장관이지..

 유일하게 남아 있는 불은.. 촛불같은 마음속의 불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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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왔어.."

"짠내가 느껴져??"

"음.."

"루디..할말이 있어.."

"알아..내가 먼저 얘기할께..두려울 것 하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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