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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랫었던 여자가

이런 |2006.08.14 11:42
조회 33,416 |추천 0

 

 "결혼보다는 일 욕심이 많다. 이금희, 정은아 아나운서처럼 나만의 이미지와 전문성을 키우고 싶다.
진행능력으로 인정받는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 무엇보다도 겸손하려고 한다"

 

2006년초 뉴시스 와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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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 '신데렐라' 꿈꿨다 [뉴시스 2006-08-12 11:01] 【서울=뉴시스】 KBS 노현정 아나운서(27)의 꿈은 이루어진다. 노아나운서는 자기암시라도 하듯 '신데렐라' 화두를 놓지 않고 있었다. 그녀의 '미니홈피' 곳곳에서 감지할 수 있는 드림이다. '이런 곳에 살고 싶다. 드레싱룸과 화장실만 있고 뻥~ 뚫리고 창이 큰 집,
【서울=뉴시스】

KBS 노현정 아나운서(27)의 꿈은 이루어진다.

노아나운서는 자기암시라도 하듯 '신데렐라' 화두를 놓지 않고 있었다. 그녀의 '미니홈피' 곳곳에서 감지할 수 있는 드림이다.

'이런 곳에 살고 싶다. 드레싱룸과 화장실만 있고 뻥~ 뚫리고 창이 큰 집, 빵빵한 오디오 시스템과 크나 큰 티비에 큰 침대. 내가 좋아하는 그림과 심플한 식탁, 소파 하나. 흑흑...가능할까나?' 이런 글과 함께 호화스러운 거실 사진을 올렸다.

또 고급스러운 욕실 사진을 두고는 '탐난다. 훗날에... 이렇게 욕실을~. 내가 결혼하고 싶은 님이 생겼을 때~ 이렇게 욕실 일부분을 꾸며놓고 아침에 같이 이 닦고~ 세수하고~ 그러면 행복하겠다'는 희망을 솔직하게 드러내기도 했다.

'NF가 잘 나와야 할텐데. 빨리 좀 나와라 ㅠ.ㅠ 8월 중순에 나온단다 흑흑'은 현대자동차의 NF소나타 사진과 함께 올라 있다. 요즘 노아나운서는 현대자동차의 흰색 NF쏘나타를 몰고 다닌다.

영화배우 샤를리즈 테론에 감정을 이입하기도 한다. '자신을 어떻게 가꾸어 가느냐에 따라 기회에 임하는 자세에 따라 현재의 모습이 결정되는 걸 보면서, 직업 분야를 떠나 (테론 등 배우들의) 치열한 '자기 가꾸기'가 아름답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사랑'에 관한 고백도 있다. 피앙세 정대선씨(29)가 연상되는 대목이다.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서 손을 잡고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서 키스를 하고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서 사랑에 빠지고... 기간이 중요한 건 아니야. 정말 중요한 건 느낌이지. 하루를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졌다면 그 사랑으로 인해 평생 그 사람만을 그리워하며 살 수도 있는 거야. 사람을 만나는 데는 단계가 정해져 있는게 아니지. 그냥 가슴으로 부딪혀서 느낌이 오면 그걸 놓치지 말았으면 해...'

노아나운서는 27일 오전 11시 서울 남산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현대가(家)' 3세와의 결혼을 현대판 신데렐라의 탄생이라 해도 딱히 토를 달 사람은 없다.

<관련사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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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여우년|2006.08.14 13:13
완전 불여우 돈보고 결혼하는거지 지멋대로지 결혼한다고 2주전에 밝히고 휴직한다고 지멋대로하고
베플닉네임|2006.08.14 12:43
노현정아나운서도 고현정처럼 최고의 전성기때 은퇴하고결혼해버리는군요 2개월만에결혼하신다구요? 2개월만에결혼했다가 2년만에 결혼파탄나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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