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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스크린 스타 부위별 베스트

이중교 |2008.12.02 14:38
조회 289 |추천 0

다사다난했던 2008년이 저물고 있다. 영화계는 한해 동안 꽁꽁 얼어붙은 시장 상황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손익분기점을 넘는 영화를 찾기 힘들고, 돈 줄이 말라 제작 편수가 반으로 줄어들었다.

 

‘한국 영화가 대공황 상태에 다다랐다’는 위기론이 팽배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 ‘추격자’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등 수작들이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 일말의 희망을 갖게 했다.

 

2008년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백척간두에 선 영화계를 결산해본다.

 

2008년 극장가에는 몸짱 배우들의 섹시함이 넘쳐났다.

 

톱스타들의 노출은 수위가 아무리 미미하더라도 많은 화제를 모았다.

 

올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섹시스타들의 부위별 베스트를 뽑아보았다.

 

 

▲복근=당연히 대한민국 양대 몸짱배우인 ‘숙명’의 권상우와 송승헌이다. 조폭 역을 맡은 두 사람은 럭비경기 장면에서 웃통을 벗고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마음껏 과시한다. 극 구조상 생뚱맞은 장면이지만 두 사람의 실한 몸매에 관객들은 지루한 영화에서 오는 피로감을 덜었다.

 

▲엉덩이=이제 연기자로 자리잡은 윤계상이 영화 ‘비스티 보이즈’에서 과감한 노출을 선보였다. 호스트 역할을 맡은 그는 영화 후반부 엉덩이 노출을 감행해 충격을 준다. 더군다나 여자친구를 폭행하는 장면이어서 놀라움은 더했다. 영화 개봉후 여성 관객 사이에서 영화보다 ‘윤계상 엉덩이’가 수다의 화제가 됐다.

 

▲가슴 근육=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 개봉된 후 ‘나쁜 놈’ 창이 역을 맡은 이병헌의 가슴 근육은 한동안 화제를 모았다. 이제까지 노출한 적이 별로 없어 이병헌이 몸짱이었다는 사실을 아무도 몰랐던 것. 울퉁불퉁한 큰 근육이 아니라 이러저리 잡혀 있는 잔근육이어서 더욱 돋보였다.

 

▲각선미=‘요조숙녀’ 수애가 영화 ‘님은 먼곳에’에서 늘씬한 각선미를 마음껏 뽐냈다. 고전적인 단아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녀는 월남전 한복판에 뛰어든 위문가수 역을 맡아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수애가 짧디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춤출 때 영화 속 병사뿐만 아니라 많은 남성관객들의 가슴도 팔딱팔딱 뛰었다.

 

▲가슴=영화 ‘아내가 결혼했다’의 손예진의 가슴은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극중에 노브라로 등장해 애간장을 태우더니 베드신에서 측면으로 살짝 보였다는 소문이 돌아 많은 남성관객들을 설레게 했다. 그러나 감독이 노출 부위를 톤다운시켜 웬만큼 시력이 좋지 않으면 가슴의 실체를 볼 수 없었다.

 

▲뒤태=김민선은 영화 ‘미인도’에서 확실히 몸을 불살랐다. 수많은 노출신을 찍었지만 관객들의 눈길을 끈 장면은 뒤태 올누드신이다. 남장을 벗고 올누드로 서 있는 김민선의 몸매는 한폭의 그림 같아 탄성을 자아낸다. 군살이 전혀 없는 탄탄한 몸매에 많은 남성팬들이 침을 꼴깍 넘겼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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