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전에 미네할배가 추천한 책을 8권 구입하고서 화폐전쟁과 황금광시대 사흘간 두권을 읽었습니다.
개구리도 아닌것이 올쳉이가 우물밖으로 기어나와 새로운 세계를 발견한 기분입니다.
오래전 학교다니면서 경제서적,회계,무역,...기타 나름대로 독서도 열심히 하며 지식을 앃았다고 자부했는데
여지없이 무너지내요.
역시 미네할배같은 초고수의 한마디는 날카롭다 못해 전울이 흐르네요.
아직 읽지 않는 책이 6권 있지만 미네 할배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미국의 앞날은 이미 정해진거 같습니다.
미국의 파생상품 규모와 그동안 종이쪽지에 불과한 달러를 무한정 찍어내며
전세계의 부를 독점하여 흥청망청 생활하던 미국과 자본주의 천재들 월가의 몰락이
1929년 대공황보다 크게 다가올거 같습니다.
미국만의 몰락으로 끝나지 않고 주변국가를 닥치는 대로 블랙홀처럼 집어삼키는 것이 더 큰 위기입니다.
미국의 4인기준으로 한가정당 12억의 채무가 있다고 합니다.
달러도 휴지조각이지만 미국이 발행한 국채도 휴지조각입니다.
(한국 외환보유고90%가량이 미국채에 몰빵중임-옮긴이 정현호)
미국은 애초에 갚을 생각이 없읍니다.
파생상품규모가 74조
정확한 수치는 아무도 모릅니다.
한국에서 생명보험증서가 죽은후에나 현금화되지만
이걸 담보로 파생상품으로 만들어 몇단계 거쳐 카드할부 사용하듯이 얼마든지 시중에 유통시킵니다.
20-30년후의 미래가치를 미리현금화 시키면 그 거품이 얼마나 많을가요?
직장인의 재직증명서를 담보로 파생상품 만들고
기타등등 천문학적인 여러가지 쓰레기 파생상품이 넘쳐납니다.
모기지나 서브프라임은 거기에 비하면 양반이지만 극빈층에도 남발했다는게 문제지요.
이모든게 미국 5대은행과 신용평가기관이 공모했다는 것이 경악할 따름입니다.
AIG그룹에 천문학전인 공적자금을 들이 붙는 이유가
노숙자에게도 모기지 대출하고 그걸만든 파생상품을
신용평가사 무디스나S&P가 AAA등급을 줘서
연기금 보험사 다른나라 중앙은행에도 높은금리로 날개돋인듯 팔았다는 겁니다.
쓰레기 파생상품에 AAA 등급이 붙는 이유가
그 파생상품에 지급보증 AIG가 보험을 팔았기 때문이죠.
미국의 중서부주의 교직원연금 ,재향군인회연금 그거 사고 거지 되었습니다.
현지에서 목발집고 시위하고 난리인데 우리나라 조용하네요.
국내은행 부실이 과다한 부동산 대출도 문제지만
이런 파생상품이나 펀드에 물려있기 때문에 피해가 막심한걸로 압니다.
책의 내용중 3/2는 음모론이지만
대부분 역사적 사실과 객관적 인물의 증인에 기반을 두고 있어서
믿고 싶지 않지만 내용은 한마디로 충격적이네요.
이 책의 저자는 소련의 해체와 동유럽위기
10년전 아시아 위기 일본의 15년 장기불황을 극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으며
역대 미국 대통령이 노르망디 상륙하던 일선 소대장보다 사망율이 높고
지금은 미국행정부도 완전히 검은세력에 통제되어
허수아비에 불과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들의 다음목표가 한국은 아니고 더 살이찌고 포동포동한 옆집인거 같습니다.
3월 전쟁설 무섭습니다. ㅠㅠ
한국의 위기는
식민지 시대부터 존재했던 친일 반민족자들이
돈과 권력을 위해서라면 나라도 팔아먹고 처자식도 버릴 수 있는 비도덕과 사악함에 있습니다.
지금의 위기는 정부와 일본과 짜고치는 고스톱에 지나지 않습니다.
10년전 동남아를 휩쓸고 태국을 털어먹고 한국에 도착한 국제 사기단이
자신들의 실수를 인정하고 뻘줌하게 물러나면서 세계언론에 발표한 것이
"한국만이 유일하게 모범적으로 IMF구제금융을 받아 경제회복에 성공했다."
당시에 국제사기단은 한국에서 실패하였습니다.
IMF구제조정을 받으면서 한국의 철도,전기,수도등 공공부분과 은행,철강,자동차,반도체...
걍 헐값에 날로 먹으려 했으나
김대중 정부는 아시아의 태국이나 말레이시아 그전에 미리 털린 일본보다
지혜롭게 극복했다고 화폐전쟁의 저자는 극찬을 합니다.
단지 금융자유화해서 외국은행의 국내지점 진출하고 증권시장의 외국인 지분율을 20%--->50%로 상향 조정해서 알짜기업 경영권과 개미들이 피토하게 만드는 반대급부를 제공했습니다.
대부분의 선진국도 외국인의 지분이 40%를 넘지않는데 이건 파격적입니다.
그런대 이놈의 정부는 당시에 목숨걸고 지켰던 산업근간을
민영화 선진화를 내세워 조공을 받치겠다고 연일 언론에서 꼬리치고 있으니
어느나라 정부인지 모르겠습니다.
뒤가 구린놈이라 알아서 기는 거지요.
미국이 만약 선거때 연애인 ㅍㄹㄴ비디오처럼 그거 맞구만 한마디 했다면 당선되었을까요?
황금광시대를 읽어보면
친일 기관지나 다름없는 조선일보를 인수한 방응모의 과거가 나옵니다.
40세때 평범한 동네 신문지국장이 주식열풍처럼 당시 몰아친 황금열풍에 올인하여
금광을 발견하여 벼락 졸부가 되어
신문사 인수 은행설립 학교인수 ....행적이 나옵니다.
일제가 1925년부터 1944년까지 20년간 당시 국내에서 수탈해간 황금은 300톤에 달합니다.
요즘시세로 쳐도 12조150억인데 그당시 물가수준으로 따지면 쌀한가마가 6원인데 할말이 없습니다.
쌀도 당시 생산량이 1300만섬에서 풍년들어 1900만섬으로 늘어났지만 굶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일본으로 만주로 다쓸어 가고 소작료내고 나면 조밥도 간신히 두끼 먹을 쳐지이지요.
금 300톤이면 어머어마한 천문학적인 양입니다.
우리나라 1년 수입하는 금이 12톤입니다.
저거면 25년동안 우리나라 국내에서 소비할수 있는 량입니다.
금,쌀,텅스텐,은 ,,,, 나중에 솥뚜껑 수저까지 긁어 갔지요,
강제징용,위안부...
일제괴뢰정부 만주사관학교를 수료 일본육사를 졸업하고 천황에게 충성맹세를 한 박정희가
만주에서 독립군토벌하고 창씨개명까지 해서 요즘말로 귀화한 일본놈을
해방후 처단하지 못하고 쿠데타로 18년 독재로 집권에 일본에 배상금을 딸랑 6억불?
(배상약속받았던10억불중에 쿠데타를 빌미로 실제로 받은 것은 3억불입니다-옮긴이 정현호)
36년간 방출한 쌀값에 채굴한 지하자원 삥땅한 강제징용임금 위안부 배상금 ,
휴지조각이나 다름없는 일본원화랑 바꿔간 황금300톤 다합치면
배상금으로 이자까지 합쳐서 황금 1000톤은 받아야 할거아냐?
내년에 페루의 후지모리 처럼 폭동일어나서 일본으로 도망가면
그네 나와서 아버지 뒤를 이어 사기치겠다고 출마하면
안중근열사의 뒤를 이어 누가 저번처럼 면도칼테러나 도시락폭탄 던지면 우짤라고 그래?
대운하는 주변에 땅산거 투기하고
국가재정 거널내서 일본자본이
국내공기업 민영화하면 헐값에 넘기려는 사전 수작인거
옆집 강아지도 알드만!!
파란쥐가
공기업 민영화하면
엄청난 리베이트를 현찰로 10%가 즉시 스위스계좌로 입금된다고 해서
죽기살기로 밀어 붙입니다.
론스타가 외환은행 하나만 장부조작해서 헐값에 사서 매각하면서 쳉긴 이익이 1조5000억입니다.
황금광의 결말이 조선제일의 부자가 박쥐처럼 줄타기하다가
썩은 새기줄을 잡아서 눈치보고 향락만 일삼다 심장마비로 디지드라.
심장마비를 일으킨 직접적인 원인이 말년에 인수한 학교의 중고생들 등교거부와 시위였지 ㅋㅋㅋㅋ
세상 진리는 다 똑같아! 돈만 많았지 능력도 없는게 학교하나 운영못하면서
학생회장 비위마추려고 구라치다 개망신당하고 화병나서 디진거 .
학교 등교하고 시위멈추면 넓은 운동장에 새로 학교지어주고 장학금도 준다고 구라치는게
요즘 어떤놈이 주식사면 부자된다. 주가 3000 간다.1년후에 대박난다.
60년전이나 지금이나 사기꾼의 행동은 같드라.
그럼 결과를 유추해보면 후지모리처럼 도망가서 심장마비로 죽으면 온국민이 억울해 할거 같다.
글케가면 쥐잡겠다고 고양이와 쥐덧을 준비한 수백만의 시민이 화날것이다.
프랑스서 교민들이 성금모아서 보내준 단두대는 우짜라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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