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철퇴맞은 벨기에의 세미누드 히틀러 광고

최지선 |2008.12.03 21:08
조회 151 |추천 1

 

 

최근 벨기에 TV의 한 여행전문프로그램에서 세미 누드의 히틀러가 등장한 광고를 내보냈다가 심하게 비난을 받고 결국 광고를 내리게 됐다.

 

이 광고에는 "진정한 유럽을 발견하라 - 고리타분한 것이 아닌", "당신이 구글에서 '독일인'을 검색하면 볼 수 있는 첫 번째 사진이 될 것"이라는 멘트가 적혀 있다.

 

한 독일인 시청자는 "나치의 상징성이 우스갯거리(jokes)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는 것은 모욕적이다. 그들은 초점을 완전히 잘못 잡았다."고 말했다.

 

이에 방송국 측은 "여행관련 기업이 상품을 알리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고 해명했으나 비난이 이어지자 결국 해당 광고를 모두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문 : http://www.dailymail.co.uk/news/worldnews/article-1090908/Belgian-TV-bosses-slammed-advert-featuring-presenter-semi-naked-Hitler.html

 

원문 기사에 독일인 말고 다른 국적의 시청자의 의견이 없어서 아쉽고요, 또한

 

1,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의 침공을 받았던 벨기에의 히틀러 광고가 철퇴를 맞았다면, 우리나라에서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희화한 광고를 만들면 어떤 반응을 불러 일으킬 지 궁금하네요.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