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용어에 대해 제가 알고있는 얕은(-_-) 지식들을 설명해 드릴거에요.
전공은 패션디자인이지만.. 그닥 열심히 공부하지 않은 관계로.....
(거기다 지금은 휴학中인지라..ㅡㅡ;)
심도가 깊다고는 절대 말하지 못하겠습니다요..ㅋㅋ
<트리밍>의 사전적 의미부터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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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림> 이란 '장식하다', '다듬다' 등의 뜻으로,
의복에서는 의복을 정비하기 위하여
장식하는 복식용어 -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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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네요.
우리가 밥 먹고 하는 그 <트림>
......아니죠~ ㅋㅋ
조금 더 쉽게 풀어보자면..
버튼, 레이스, 브레이드(Braid:땋거나 꼰 줄) 등..
의복을 마지막 손질하는 단계에서 부분적으로 붙이는 장식을 일컫습니다.
브로치 같이 떼었다, 붙였다 하는게 아니라
옷 자체에 달려있는.. 그야말로 의복을 완성하기 직전, 마지막 장식을 뜻하지요.
요런식으로 말이죠.
실상, 이 의복에서 빨간네모안의 트리밍은
의복 구성 자체에서는 그다지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지만
디자인의 완성도 면이나.. 포인트를 주는 명목으로 달게되는 것이지요.
요 귀여운 인형아가씨도.. 레이스 트리밍이 된 드레스를 입었군요!!
개인적인 견해는.. 모자와 소매 그리고 드레스 밑까지..
저무 많은 레이스로 오히려 디자인이 조잡해 보이지만..
인형은 화려하고 귀여운 맛이니..^^ 패~스!!
BlueMarine - Fall3 입니다.
퍼 트리밍 코트네요.. 뭐 사진으로는 재질을 구별할 수 없어서
트렌치코트인지, 롱 자켓으로 나온건지, 겨울용 코트인지..ㅡㅡ;
판단 불가..ㅇ,.ㅇ
<퍼>로 트리밍을 주어서..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베이직 라인과 디자인에 포인트를 줌과 동시에 따뜻해 보이기까지..!
세련되었네요. 저도 올 겨울은 퍼 트리밍이 된 제품을 하나 사려고 생각중..
(울 신랑이 가만히 내버려 둘란가 모르겠지만요 ㅡㅡ;)
트리밍은 의복 뿐만 아니라 모자, 가방 등 소품에도 이용되지요.
밋밋한 디자인에 포인트를 주는 용도로, 혹은
화려한 디자인을 연출하기 위해 트리밍을 해주기도 하구요.
<트리밍>
..단어만 생소할 뿐이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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