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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타...

강선영 |2008.12.05 00:00
조회 81 |추천 0


베드로 성당입구 오른쪽에 자리한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미켈란젤로가 20대에 만들었다는 조각으로

 

마리아가 예수그리스도를 안고있는 모습이다.

 

천재는 역시 다른것인가...

 

이렇게 사실적인 조작을 만들다니...

 

대단하다...

 

지금은 방탄유리에 가까이서 볼 수 없어 너무 안타까운

 

(그전까지는 만져볼수도 있을 정도 였으나...

한 미친 조각가가 망치로 마리아의 얼굴과 예수의 손등을

깨부순 이후로 이제는 방탄유리 넘어 멀리서 바라볼 수 밖에 없다)

 

작품이었다.

 

최대한 줌을 땡겨 찍었으나...

 

사진으로는 모든 느낌을 전달하기는 어렵다.

 

 

마리아의 옷자락에 미켈란젤로가 자신의 이름을 나중에

 

새겨넣고 무지 후회를 했단 일화도 유명하다.

 

 

                                             -2008년 11월 24일 바티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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