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만난지 7개월째입니다!
근데 그녀는 친구를 아주좋아합니다!직업은 간호사인데
친구가 아프면 닝겔을들고 시외까지도 뛰어갈정도이고요!물론 칭구는 소중하니깐요!
그럴때마다 저를 불러 태워달라고하고!절 택시기사로 생각하나봐요!뭐 그정도는 이해가 되고
충분히 칭찬할만해요!주위를 배려할줄알고 그점이 전 참좋았습니다!
근데 문제는!
객지생활로 자취를하고 있는데 초저녁에 칭구를 만나면 새벽3시까지 술을먹고(평일에)
금요일날 자기칭구랑 새벽3시까지 술먹고 토요일날 일마치면 시집간 칭구집에서 외박한다고 하고 정말 마음대로 까불고 다니는것같아요!
우리둘이 같이있으면 새벽에도 술먹은 고향 남자칭구한테 문자가오고 가는게 보통1시간정도에요!
옆에있는 전 관심밖이고 아주심각해지곤하더라고요!
어느날은 운동을 한다고하여 자기집근처에서 운동하는게 젤좋잖아요!근데 집과 직장의 반대방향인
칭구집근처에서 운동을하겟답니다 그래서 제가 그 동네사는데 제가 운동하는곳에서 해라고하니깐 칭
구하고같이한다고 둘이서 옆헬스장에 접수를 했더라고요 근데 중요한건 일요일빼고 당직일빼면
15일밖에운동을 못하거든요!한달에 6만원이면 하루에 4천원정도인데 우리 헬스장도 평일에 문을닫으
면 하루연장시켜주거든요!하루25일4만원이면하루1600원치이니깐 저를비롯한 일반인들이 한푼이라
도 헛돈안쓸러고하니깐 연장을 시켜주지않으면 말이많거든요!근데 걔가금요일날 접수를하고 그날
운동도 안하고나왔다하더라고요!토요일당직 일요일당직 그럼 3일쉬는거잖아요!그럼 12000원손해보
는데 그래서 제가 그전부터 알아듣게 설명을 한후라서 왜그랬냐고 그럼 월요일에 접수를하지 하니깐
칭구가 오늘은 하기싫다고 가자고했답니다!그러더니 저에게 화를 내면서 전화를 끊더라고요!
그뒷날 자기칭구가 그러더라고 니들이 결혼을 했나?뭘했는데 사사건건관섭이냐고 헤어지라했답니다!
그리고 제 여친이 살많이쪄서 운동을 하겠다고해서 하라고 운동 프로그램을 짜줬는데 그 칭구가 사랑
을 하면 다 예쁘보니는데 무슨남자가 프로그램까지짜주냐고 사랑하긴 하냐고 했다는데! 전 내여자 내
가 관리를 하는거고 물론 예쁘보이긴해도 찐건찐거죠!((그럼 지금은 가만히있다가 후제 전에는 사랑해
서 잘몰랐는데 지금보니깐 많이쪘네 살좀빼라 할까요?ㅋㅋ)) 그친구도 남자칭구가 있는데 나이가 비
슷한가봐요 남친이 많이까불고다니나봐요!그래서 어디가서 뒤지게 맞고오면 남친 병원에 입원시키고
여자가 경찰에 신고하는 그런 커플이던데 지금은 째졌나봐요!근데 저희는 9년차이가 나는데 제생각은
지 친구처럼 엔조이로 만나는게 아니잖아요!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건데 고칠건 고치고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얘기할수있잖아요!그애친구가 우리일
까지 너무 침범하는것같아요!이건 우리들만의 영역이라고생각하는데..
인생에 어떻게 사는게 옭게사는지 정답은없다고생각하는데 단지 각자의 정해진 길이잇다고생각합니
다!둘만의 영역에 넘깊이 침범하는건 실례라고생각하는데~~
근데 그애 칭구가 넘이상하게 걔들 끌고가는것같아요!
제 여친도 귀가아주얇아서 칭구를 말에 혹하고 내칭구 남친은 새벽3시까지놀아도 이해한다더라
외박해도 이해한다더라 이러고 되러 나에게 큰소리치고 내가 속이좁아서 그렇다고하네요!
그리고 넘 신경질적이고 짜증나면 고함을 막지르고 하는데 첨엔 그게 귀엽게 들리던데 지금은
조금 걱정이 되긴합니다!남자가 여자랑 언성높여 사워도 제가 손가락질받을것같고 제가 넘 간섭이 심
한가요? 아님 여친을고쳐야될까요?헤어져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