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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길을 가지만 우정만은 변치않아요.

황종식 |2008.12.06 14:57
조회 71 |추천 0

 

듀스가 7월 16일 SBS<생방송 TV가요 20>을 마지막으로 전격 해체를 선언했다. 

 

3집을 들고 나오면서 언젠가 각자의 길을 가겠다고 말하여 한때 해체설에 시달리기도 했으며 언젠가 이들의 해체를 예감하기도 했지만 이번 선언은 너무나 갑작스러운 해체선언이라 관계자, 팬들 모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들은 해체와 관련하여 6월 7일 2시 63빌딩에서 &#-9;듀스 전격해체 기자회견&#-9;을 가졌는데 여기서 자세한 해체 내막과 이들의 앞으로의 향방을 얘기했다.  갑작스런 듀스해체는 5월 27일 무리한 스케줄로 인하여 KBS<게임천국>를 펑크냄으로써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다.  예전에도 한번 펑크낸 적이 있어 KBS측으로부터 안좋은 소리를 들은 적이 있었던터라 이번 방송펑크는 이들에게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거라 예측되었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해체된 것.

하지만 이번 방송스케줄 펑크는 앞에서도 말했듯이 촉매역할을 했을 뿐이지 직접적인 이유가 된 것은 아니다.  그동안 이현도, 김성재 두멤버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무척 지친 상태에 있었고, 특히 이현도는 <굴레를 벗어나> 춤을 추면서 허리를 삐끗하여 의사로부터 허리디스크 초기증세라는 진단을 받고 당분간을 몸조리를 해야할 상태. 지금까지 이번 해체의 대략적인 얘기를 했는데, 듀스의 두 멤버와 이들의 소속사인 뮤즈기획 대표 김동구씨, 그리고 (주)예당음향 대표 변대윤씨가 참석하여 이날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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