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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 우리의 모습은 앙상한 나무이다.

김경태 |2008.12.06 17:31
조회 42 |추천 0


괴테는 말했다.

 

 "때때로 우리의 모습은 겨울들판에 서 있는 앙상한 나무일 때도 있다. 그 황량한 모습을 바라보면서, 이듬해 봄이 오면 이 나뭇가지에 파란 싹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릴 거라고 생각할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하지만 그것은 머지 않은 미래에 실제로 일어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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