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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 or Die.

김미경 |2008.12.07 09:17
조회 25 |추천 0

 

 

 

Change or Die

변화할거야? 죽을거야?

- 이준행 목사

 

 

수술 받은 심장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변화에 관하여 조사한 내용이 과학 잡지에 실렸습니다.

심장병을 수술한 환자들에게 의사가 몇 가지 변화를 주문합니다.

“무리하지 말고 정기적인 운동을 하십시오. 중요하지 않은 일에는 관심을 갖지 마십시오.

소식하시고 정기적으로 채식을 중심으로 하는 음식을 섭취하십시오.” 그리고 무서운 말을 남겼습니다.

“Change or Die” 변하든지 죽든지 두 가지 중에 한 가지를 택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것입니다.

놀랍게도 1년 뒤에 10%만 변했습니다.

90%는 죽는다고 해도 그 습관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눈 앞에서는 변하겠다고 약속했지만 1년쯤 살다보니 별로 아픈데도 없어지면서 똑같은 삶으로 되돌아간 것입니다.

결론은 이와 같습니다. 변하지 않으면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과 협박, 그리고 강요로는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매우 작은 변화도 싫어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성경은 날마다 진보하라고 말합니다. 변화하라고 말합니다.

주님을 닮아가는 일로 변하고 또 변하라고 요구합니다.

그리스도인에게서의 변화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자기가 이루고 싶어 하는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생을 살아가도록 바꾸어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을 말하고 협박하고 강요해도 잘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쉽게 말하면 일주일에 은혜로운, 혹은 협박에 가까운 설교 한 번씩 듣는 것으로는 쉽게 변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20년을 교회 다녀도 똑같은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주님을 닮은 사람으로 변할 수 있을까요?

서로 사랑하는 관계성이라는 틀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제도의 틀이 아니라 친밀한 사랑의 관계성으로 형성된 틀을 다시 짜야 된다는 의미입니다.

제 아들이 군대에 가기 전까지는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일이 많았었습니다.

일어나라고 외쳐도, 찬물을 한바가지 부어버리겠다고 협박해도 별로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해병대라는 새로운 틀 속에 들어가서, 거기에서 사랑의 관계성은 아니지만,

얻어터지면서라도 서로가 신뢰해야 하는 소대장과 일등병, 고참과 신참으로서의 관계를 맺으며

날마다 날마다 동일한 일들을 반복했더니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여기에서 발견할 수 있는 변화를 위한 중요한 요소가 있습니다.

새로운 틀, 관계, 반복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과학적으로 증명이 된 사실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참다운 변화를 일으키려면 새로운 틀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목장이라는 작은 교회입니다.

목사 중심이 아닌 평신도 지도자인 목자 중심의 교회입니다.

사랑하는 관계성으로 이루어진 목장 안으로 들어가서, 그곳에서 서로를 말하면서 사랑의 관계를 맺어갑니다.

아픔을 나누면서 함께 울고, 기도하고, 성령께서 회복시키시는 것을 경험합니다.

함께 감사와 축복과 경험한 주님을 나눕니다.

한 번이 아니라 매주 반복해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날 때 그리스도인들이 자기중심의 삶에서 하나님 중심의 삶으로 변화가 점점 일어납니다. 달라지는 것입니다.

20년 동안 예배를 참석하며 설교를 들어도 변화하지 않던 사람이 목장이라는 작은 교회 안에서 2년을 지내면서

놀랍게 변화된 모습들을 많이 발견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간증들을 많아지는 교회들을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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