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빨리 집을 사라
“집을 가진 자는 부자가 되고 집을 빌린 자는 가난뱅이로 남는다.”
연구자료를 살펴보면 집을 소유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몇 배나 더 많은 자산을 모으네요.
미국 연방은행이 2000년 1월에 소비자 재정상태에 관한 통계 조사를 실시했는데
그 결과 세입자들의 순 자산은 평균 420만원이었지만
주택 보유자의 순자산은 1억 3,200만원이었습니다.
자택 소유자들이 세입자보다 31배나 더 부자였죠!
[ 집을 최대한 빨리 사야 하는 이유 ]
(1) 강제로 하는 저축이다
집을 담보로 사는 것은 다른 식으로 보면 강제로 저축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내 집을 마련했다는 자신감은 보너스입니다.
대출 상환금 형식으로 매달 저축하는 거라 생각하세요.
(2) 레버리지 효과가 있다
레버리지 효과란 : 돈을 빌림으로써 이익을 늘리는 것
타인으로부터 빌린 차입금을 지렛대 삼아 자기 자본 이익률을 높이는 것이 지렛대 효과입니다.
집은 물가 개념으로 봐야 하기 때문에 물가만큼 매년 가치가 상승합니다.
좋은 집은 누구나 갖고 싶어 합니다.
좋은 곳에 좋은 집을 갖게 될 경우, 가치는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많이 상승하여
금융시장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덜 고생하며 손쉽게 많은 수익을 볼 수도 있습니다.
(3) 남의 돈을 활용한다
집을 살 때는 적절한 수준에서 빚을 져도 됩니다. 남의 돈을 이용, 지렛대 효과를 얻으면 되니까요.
이럴 때 은행을 활용하세요. 금리와 물가 수준의 은행 돈을 이용해 집을 사야 합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그만큼의 내 돈은 다른 곳, 예를 들어
퇴직을 대비한 연금 등에 투자하여 오직 나 자신만을 위하게 만들도록 하세요.
(4) 자부심
내 집을 갖는다는 것은 꿈의 일부를 성취하는 것입니다.
든든한 뿌리를 내려 지역 사회의 일원이 되고, 내 집을 장만했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편안함 그 이상입니다.
나와 내 가족이 더 이상 집 때문에 고민하지 않고 안심할 수 있다는 것은
삶의 전반에 뿌듯한 자신감을 갖게 합니다.
(5) 부동산만한 투자도 없다
집은 주식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집을 거리낌없이 매매하지 않습니다.
마우스를 딸깍 클릭하여 집을 사거나 파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요.
장기적으로 보면 부동산 시가는 거의 항상 오릅니다.
장기 투자를 해야 한다면, 물가 개념으로 봐야 하는
부동산만큼 좋은 투자도 사실 딱히 없습니다.
(요즘은 세금 문제가 복잡해졌지만 현명하게 대처할 문제일 뿐 본질적인 것은 아닙니다)
[ Take Action NOW ! ] 무리하게 대출받아 집 사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소액을 대출 받아 5년 이내 단기로 갚을 예정이면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장기간 거주할 목적으로 높은 금액의 대출을 원하면 고정금리인 주택공사의 모기지론이 유리합니다.
옛날에는 전세 끼고 대출받아 비교적 쉽게 집을 살 수 있었지만
요즘은 집값의 30~40% 정도는 내 돈으로 마련해야 합니다
목표로 하는 집값의 35% 정도에 해당하는 금액이 얼마인지 계산해보고
재무컨설팅을 통하여 소득 대비 주택구입용 잉여자금이 얼마 정도 나오는지 산출한 다음
해당 금액으로 변액유니버셜보험에 가입합니다.
연 10% 이율로, 목표로 하는 집값의 35% 금액이 언제까지 만들어지는지 금새 알 수 있습니다.
언제 구입할 것인가 기간이 정해지면 대출금을 얼마나 부담할 수 있을까 파악해야 합니다.
DTI(Debt to Income; 수입대비부채상환비율), LTV(Loan to Value; 담보인정비율)규제 등으로
그리 되지도 않겠지만 각종 세금으로 인해 함부로 대출받아 집 샀다가 낭패를 보게 될 테니까요.
DTI는 연소득의 보통 40% 정도, LTV는 보통 60~70% 정도 인정을 받게 되므로
집값의 60% 정도 은행에서 대출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 원리금 상환 규모가 내 연봉 혹은 연 수입의 전체 30% 이내가 적당합니다.
단, 여타의 부채나 대출(자동차 할부금 등)이 전혀 없다면 40%까지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