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남성중에 84%라면 누구나 다녀오는 군대.
자랑스럽고 뿌듯한 일이다. 여자들이 개무시하지만 그래도 나라 지켰다는 그 자부심 하나로 만족해야지 어쩌겠냐.
군대 서열을 매기는건 참 어리석은 일이다.
누가 더 빡세고 덜 빡세나를 비교하는 것은 어리석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매기는 이유는, 그래도 고생했던 부대를 기억하자는 의미이다.
군대서열을 매김에 있어 보통 꼽창이 많은 부대는 암만해도 힘들다.
전방은 훈련과 실전이 위주지만, 후방은 주로 갈구기 때문에 또 에러사항이 존재한다.
그렇다고 공군 PX병이랑 해병 수색대랑 동급으로 놓을 수는 없지 않는가?
그래서 형아가 그냥 군대 서열을 매겨보았다.
자기가 조금 낮은 대우를 받더라도 이해혀라. ㅎㅎ
1등급 : UDT/SEAL (해군특작부대), HID (북파공작원), CCT (공군특전사), 육군특전사, 해병수색대 등 특작군
2등급 : 해병대 나머지 특기, 육군 수색대, 육군.해군의장대 등 각군 최고 병과
3등급 : 공군의장대, 육군 전투병과, 해군 빡신병과 등 각군 우수 병과
4등급 : 육군 준전투병과, 전경, 의경, 해군 보통병과 등 각군 보통 병과
5등급 : 육군 행정병과(PX포함), 해군 널럴한 병과, 공군 보통 병과 등 각군 널럴한 병과
6등급 : 해군 행정병과(PX포함), 공군 널럴한 병과 등 각군 편한 병과
7등급 : 공군 행정병과 등 각군 노는 병과
공익 방위산업체 등의 보충직은 10등급 이하다. 그냥 여기 낄 생각은 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