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보기에 아무리 어설프게 만들어논 팔라우 어항일지라도~
내 눈엔 그저 이쁘기만 한걸!! ㅎㅎㅎㅎ
네온이 네마리가 워낙에 성공적으로 적응을 하는 바람에, 계획이 좀 더 당겨졌다!
현재, 나의 최종 목표는 팔라우에 수초들과 네온 턱시도 구피들이 좌화롭게 살도록 만드는 것~~
한 네마리 정도..? 부터 시작을 해서 50~100마리까진 번식을 시켜보려고 하는 것인데..
일단, 계획했던데로 차근히~ 2차 입수를 준비했다.
집 근처 수족관 가게들을 뒤져, 결국 화이트 코리도라스를 발견~
이번 따라 화이트 코리가 다들 없다고해서 찾는데 조금 고생햇지만, 어쨌든 찾았다는거~ ㅋ
원래는 일단, 코리랑 아직 활착시키지 못한 유목에 감을 수초, 나나를 추천받아 구하려고 했었는데, 그만...
열대어들 구경하다 수초를 잊었다!! 어쩐지.. 가게를 나올 때 뭔가 빠진 거 같은 찝찝함이 계속.. ㅎㅎ
근데, 요즘 보면 또 그냥 유목만 들어있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
암튼 뭐, 반가운 마음에 계획돼로 바닥 청소를 위해 화이트 코리를 일단 두마리 사고..
벽 청소를 위해 다음 단계서 사려던 골든 알지에타까지 두마리 구입~~
그리고, 돌아서 나오려는 찰나... 아무래도 네온이가 네마리 넣어논게 찜찜혀서-왜냐? 죽을 四자라... ㅋㅋ- 네온이도 두마리 추가...
그렇게 합이 여섯마리를 구입해서 왔다.
지난 토요일, 날씨는 대따 추웠으나 핑구와 함께.. 고고씽~ 했징. ㅋ
날씨가 추워서 그랬는지 가게 아주머니께서 신문지까지 싸서 받아온 녀석들... ㅎㅎ
혹시나 스트레스로 잘못될까 얼릉 핑구와 함께 집으로 돌아와서 어항에 띄워 놨다.
바로 넣으면 녀석들이 수온과 바뀐 환경 등의 스트레스로 잘못될 확률이 높으므로....
약 30 여분을 위와 같이 띄워 놓고 팔라우의 수온에 적응시키면서 지난번 찍지 못한 물 분출 사진에 도전~ ㅎㅎㅎㅎ
이번엔 그래도 분출하는 것처럼... 나왔다. ㅋ
다소 위치를 달리 잡아준 조명..
영 부족하다 싶음 수조용 조명 기구를 추가로 구매할 계획을 세워놓곤 있으나, 현재로선 저걸로도 큰 문제점을 발견 못하고 있는 중...
수초를 어항의 반만 심었기 때문에 일단 하나로도 별 부족함은 없는 듯.. 저 램프가 20w 짜리라 시중서 파는 두자 오픈수조용 조명 기구에 장착되어 있던 11w짜리 두개랑 별 차이는 없는듯 하다.
불을 킨 상태에서의 수조 정면 모습. ^^
이번엔 불을 킨 상태에서의 수조 절반 측면 모습. ^^
이번엔~ 위에서 바라본 모습!!
다른 일 좀 하다보니 30분이 조금 넘어 40분 다 되어서 팔라우에 합류시켜 주기 직전의 모습... ^^
잘 살아야 할텐데~~ 기도합니다..... _ _;;
이렇게 준비를 마치고...
녀석들은 원래 있던 수조의 물과 함게 퐁당~ 팔라우로... 입수했다. ^^v
그럼, 이제부터 팔라우의 새 식구들을~ 구경해 보실랍니까요~? ^.~
나란히 바닥의 오색사 위에 엎드려있는 알지에타와 코리..
알지에타는 친구의 추천으로 알게 된 녀석인데, 업어와서 보니... 크면 육식성으로 변해서 다른 열대어들을 괴롭힌댄다. ㅡ_ㅡ;;
수족관 가게서 보니 알지에타가 다 자라면 무척~ 커지던데.
어느 정도 크면... 몰디브 어항 쪽으로 몰던지, 암튼 그 때가서 대책을 강구해 봐야 할 거 같다.... ㅡ_ㅜ
코리 단독 샷~ ^^
내가 굳이 구하기 쉬운 브라운 코리 대신 이 녀석을 찾았냐하면...
눈에 더 잘 띄어 보는 재미가 있으니깐! 몰디브 어항의 브라운 코리들은.. 무성하게 자란 수초 사이에 꽁공 숨어 정말 보기 어렵거든! ㅎㅎㅎ
이번엔 알지에타~
유목에 주댕이를 착.. 붙이고서 쉬고 있다. 역시 단독 샷~ ㅎㅎㅎ
다행히 기존 네마리의 네온이들과 무리없이 잘 섞여노는 네온이 두마리와 코리 둘, 알지에타 둘.. ^^;;
팔라우에 적응하며 유영을 즐기는 모습들.
그동안 아무도 찾지 않던 저 항아리에도...
새로온 아기 네온이들이 들어가 보았다! ㅋㅋㅋ
나란히 바닥에 자리잡고 있는 알지에타 둘과 유영 중인 네온이 둘~
아직 어색한지 벽에 붙지 않고 바닥서 적응 중인 알지에타들과 유영 중인 네온이들.
며칠이 지난 오늘까지도 다행히 모두들 건강히 잘 살고 있다.
몰디브의 브라운 코리들과 달리 무지 활동적인 화이트 코리들과 아직 벽보다 다른 쪽에 붙어있는 알지에타들.. ㅎㅎ
아기 네온이 둘은 덩치로만 구분가지, 기존의 네마리와 아무 문제없이 잘 놀고 있고...
좀 더 지켜봐야 겠지만, 다행히 잘 지낼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특히, 여과기의 성능이 바람직한 영향을 끼친게 아닌가.. 싶은데, 앞으론 왠만해선 측면여과기에 기대지 않고 걸이식이나 상면, 저면 등의 여과기를 활용해야 겠다.
스펀지 여과기는... 자리를 너무 많이 차징한다는 단점이. ㅡ_ㅜ
몰디브에선 경험도 없고 그래서 더욱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팔라우에선 아직까지 한마리의 부적응자도 없다는....
너무 없어도 또 불안하긴 하지만, 어쨌든 모두가 다 소중한 생명...
적응 잘해서 오래오래 함께 햇으면 좋겠다.
그동안 이상시리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몰디브 어항에게 미안해진다.
붓이끼, 실이끼 무쟈게 끼고 막 그랬는데... ^^;;
이제부터라도~ 자~알 관리 해야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