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나만의 세상속에 들어왔다 ... 언제나처럼 난 쌩쌩해진다 .. 이시간에 가장 많이 들을수있는 소리는........... 밤고양이 울음소리 .. 오토바이 엔진소리 .. 위층학생 프린터하는소리 .. 옆집중국학생 알수없는 새벽의 세레나데소리 .. 소리 소리들 .................................................. 내세상속엔 참많은 얼굴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난 그사람들이 좋다 싸우지않아도되고 미워하지않아도되고 경쟁하지않아도되고 그때문에 상처받지않아도되고 ........ 새벽한시에 내사람들은 많은 즐거움을 준다 .. 들어주기 곤란할정도에 노래를 부르는 중국유학생은 마냥즐겁단다 누가소리를 질러도 마냥 웃으며 노래를 해댄다 .. 귀엽다 .. 새벽한시면 어김없이 프린터기를 돌리는 위층학생 ......... 같은건물 사람들 고문하려고 그러는거 분명한거같고 ... 하지만 때로 그소리가 없으면 아픈가 걱정도 하기도하고 , 오늘 소리는 경쾌하다 좋은걸 프린터하나보다 .......... 그외에 야식배달 아저씨 .. 또 소리지르신다 개념상실하신듯 ... 그치만 이 골목에선 유명인사시다 고래고래 소리질러서 버신돈 .. 좋은일 많이 하신단다 .. 새벽 .. 내겐 아주많은 할일이 있는시간 .... 일도하고 게임도하고 라면도 먹고 .......... 생각도하고 ... 새벽에 약속하나니 ............ 숨이 따사로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살아서 살면서 사는동안 ........................... 사람이 되어보겠습니다 .. 난 내세상으로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