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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요코 시장 - 도쿄의 남대문 시장

김준표 |2008.12.10 13:57
조회 112 |추천 2

 

일본 도쿄 여행 - 아메요코 시장

(도쿄의 남대문 시장!)

 

 

 도쿄에서의 마지막 여행지였던 아메요코 시장.

지금까지 봐왔던 하라주쿠나 신주쿠, 시부야 등과 같은 대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서민적인 느낌을 듬뿍 받은 곳.

내가 느낀 일본의 첫 느낌이라는게 왠지 회색빛깔이 넘쳐나는 도시이고,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번화가는 넘쳐났지만 뭔가 인간미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는데....

이곳 아메야요코초를 들르면서 그 생각은 조금은 바뀌었는지 모르겠다.

남대문 시장과 닮은 아메요코초 시장은 활기가 넘쳤고, 거리가 살아있는 듯 했다.

그냥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웠고, 가끔씩 간식거리도 사먹으면서 구경하니 가는 시간이 아깝기만 했다.

그래도 마지막이 이곳이여서 너무나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

일본 여행을 처음 하시는 분은 마지막날 공항으로 가기전 코스를

꼭 우에노 공원과 아메요코 시장을 포함시켜서 구경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아메야요코초

 

JR 오카치마치역에서 우에노역에 걸쳐 형성된 대형상점가.

500여개 점포가 다닥다닥 붙어있다.

식료품은 물론 화장품, 의류, 일류 브랜드 제품등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언제나 활기가 넘쳐 구경만 해도 재미있다.

 

 

 

 요기가 아메요코초 들어가는 입구~~우에노역 맞은편쪽에 자리 잡고 있어 찾기 쉽다.

 

 

 

 

아메오코초 간판이 크게 보인다.

 

 

 

 이 길을 쭉~~따라 가면 볼거리도 많고 아메요코 시장이 나온다.

 

 

  

 관광객들로 인파가 엄청나다.

 

 

 

 아메요코 시장

 

우리나라의 남대문 시장과 비슷한 분위기로 서민적이고 친근감이 느껴지는 곳이기도 하다.

나리타공항에서 출국하는 여행객들이 우에노 게이세이선을 타기 전에 주로 마지막 관광을 하는 곳이다.

아메요코 시장은 대부분 간판이 없는 가판대가 많다.

그리고 철로길 아래에는 수많은 상점들이 미로처럼 모여있는데, 이곳에서 제법 괜찮은 물건을 구할 수도 있으므로 차근차근 둘러보자.

 

 

 

 아메요코 시장근처로 진입하면 그 인파는 정말 이루 말할 수 없다.

왠지 사람냄새 나는 북적북적 정겨운 풍경~

 

 

 

 여러가지 해산물도 팔고~ 그중 엄청 큰 문어다리 발견! 다리가 이러면 몸통은 얼마나 큰걸까...

 

 

 

 여러가지 식료품을 진열해 놓고 파는 가게

 

 

 

아메요코의 명물~~ 시무라 상점! 

 1000엔에 무한정 초콜렛을 주는 가게~~봉투 하나에 진짜 무한정 쵸콜렛을 집어 넣어준다.

이제 그만 넣나 싶으면 "마다~마다~마다~(아직..아직..아직...아직 안끝났단 소리겠죠?)"하면서 계속 집어넣어

쵸콜렛을 한가득 담아준다!ㅎㅎ 아직도 다 못먹고 집에 쌓여있다는 ㅡㅡ;;;

선물 부탁을 받았다면 잔뜩 사서 뿌리기에도 좋다 ㅎㅎ

 

 

 

 과일가게~ 즉석에서 잘라주는 신선한 과일을 바로 맛볼 수 있다. 멜론을 먹었는데 엄청 달고 맛있었다는~

 

 

 

 다양한 종류의 과일도 많이 판다. 그렇지만 역시 비싸다는 ㅡㅡ;;

 

 

 

 좀더 걷다 보면 여러갈래 길이 나오는데 이곳저곳 다녀볼 곳이 무한정이다.

 

 

 

 도쿄의 세련되고 도회적인 느낌보다는 좀더 서민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거리

 

 

 

 그 중에서도 도쿄의 다른 모습을 보고 싶어서 골목으로 골목으로 돌았다.

 

 

 

 이곳이 도쿄에서 본 새로운 모습. 아기자기한 가게가 많고 정겨운 골목~

확실히 골목 자체는 허름하지만...정말 거리가 너무나 깨끗하다.

 

 

 

 이렇게 도쿄에서의 최후의 시간을 아메요코초를 휘휘 돌며 구경하다 나리타 공항으로 출발!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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