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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레더블 헐크(The Incredible Hulk, 2008)

강순주 |2008.12.11 18:12
조회 75 |추천 0


 

 

 

 감독 : 루이스리테리어

 출연 : 에드워드 노튼, 리브타일러, 팀 로스

 장르 : 액션, 판타지, SF

 

 

"흥분하지 마라!",  "분노하지 마라!"

감정을 통제할 수 없는 상태가 되면 초록색 괴물 슈렉이 되고만다!^^;

 

어릴적에 본 헐크의 기억은 뭔가 모르게 사실적이였다는 생각이 드는게 아무래도 CG보다는 분장위주로 많이 했기때문에 그 헐크의 눈빛이 정말 무서웠다는 기억이 생생하다.

 

반면, 이 영화의 헐크는 우리가 공포나 판타지에서 많이 접해온 경험때문에 그런지 무섭다기보다는 그저 새로운 인간의 집착이 만들어 낸, 또 하나의 인간이라는 휴머니즘을 살짝 깔리는 듯하다.

뭐 기억은 어렴풋하지만 옛날 헐크도 그런 휴머니즘이 있긴 했었겠지만, 이 영화에서는 그런 색깔이 좀 짙게 느껴진다는 뜻이다.

 

예전에 "킹콩"이란 영화를 보기전에도 이런 괴물영화는 어린이영화라 생각했다가 "킹콩"이란 영화의 매력에, 놀라운 CG와 분장의 힘에 푸우욱~~~~~~빠졌던적이 있었기때문에, 이 영화 역시 "무시하지 않고, 비아냥 거리지 않고" 처음부터 진지하게 시작을 했다.

 

2시간이 지루하지 않은 영화였다 이 놈의 귀여운 초록색 헐크는..

스토리는 뭐 늘 그렇듯 누구나가 다 아는, 예상할 수 있는 대중적인? 스토리이긴 하지만, 시대와 이 시대를, 그리고 앞으로 이 시대를 만들어가는 우리들의 자화상을 잘 구성했다고나 할까..

 

영화는 항상 시대를 앞서간다는 느낌을 매번 받게 된다..^-^

 

인크레더블 헐크는 슈렉과 비슷한 이미지라는, 지극히 내 개인적인 생각!!!!!!!!! ㅋㅋ

 

이 영화 마지막에 아이언맨 주인공이 나오는데, 혼자 재밌는 연결고리를 만들어 보게 된다..

'헐크가 실패했으니 다음은 아이언맨인거야? 그런거야?'ㅋㅋ

'일루셔니스에서 마술사를 하다가 결국 괴수변신도 가능한거야?'ㅋ

 

 

뭐 어쩔수없는 시대의 희생자로서 본의아니게 흥분하게 되면 괴수로 변하긴 했지만, 어찌되었든 아주 좋은 교훈을 얻어 올 수 있었던 영화 '인크레더블 헐크'

 

"흥분하지 마라, 분노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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