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었기 때문에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던 것은 정말 고통스럽고 정신적으로도
나 스스로 상당히 초조하게 만들었다.
집에 돌아와서 "이제 노래 못하게 될지도 모르겠어" 하고
큰소리로 울었던 적도 몇번이나 있었다.
점점 높은 소리가 나오지 않게 되고, 성역이 좁아져버려서
그것도 불안했어요. 그리고 영원히 목소리가 나오지 않게
되면 어떻게 해야하지라고. 그 때 정말로 매일.. 울었어요.
- junsoo
그의 노래가 성장해가는 것은
그의 목소리만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