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용 없는 외침일지라도 한번불러본다
사랑한다고 사랑이였다고 너에게들릴때까지 불러본다
나에목청이터질때까지 불르고불러 한없이 불러보다가
그렇게 울어본다
마지막은 떠나간 구름이지만 다시비가되어 돌아오는그날에 너에게로
다시한번 난 외쳐본다 사랑한다고 사랑이였다고
그렇게 불러본다 ...
소용없는 기다림일지라도 난 기다린다
내가서있는이자리에 이곳에 영원히 기다릴것이다
내몸이 죽어 한줌에 흙으로 돌아가더라도
그흙에 바람이 일어 너에게 가는날까지
이곳에서 기다릴것이다
넌이미 떠나간 인연이지만 죽고죽어너를만나는
다시그세계로난갈것이다
사랑했으며 사랑했으니까
다시는돌아오지않을 너란걸 알기에
이글을 바친다